한편, 저는 이와 별개로 물론 재단이 각 디앱들 리스팅 전략까지 신경쓰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스택스 재단은 SIP-10 리스팅에 엄청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향후에 가장 범용적인 레이어가 될거고, 다른 체인에서 행해졌던 모든 실험들이 결국 비트 L2에서 이뤄질 거다'
가 스택스가 미는 비전중 하나인데, 적어도 그 주장에 대해 사람들이 최소한의 믿음이라도 가지려면 그래도 생태계가 최소한의 확장력은 보유하고 있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대장할꺼임! 근데 우리 출신 토큰들은 다 래핑해서 상장하긴 해요..
이 얼마나 모냥빠지는 일이냐고..
물론 당장 SIP-10 기반 지원에 힘 쓰는게 숫자로 찍히는 효과는 아무것도 없어 보여서 우선순위가 낮은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런 정성적 측면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이 출시 후 전성기 떄를 생각해보면, 수이 기반의 딥북, 모멘텀, 왈루스는 물론 심지어 밈코인인 해달같은 밈코인까지 리스팅 해내면서 '와 진짜 얘네 생태계 일 잘하네, 수이 들고 파밍해도 먹여주겠다' 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걸 성공한게 저는 큰 성공유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반면 앱토스는 이걸 잘 못했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