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님(이름만 알고 뭐하시는 분인지까지는 모름)의 작품인데, 정말 정말 재밌다.
배우가 누가 나오는지, 무슨 내용인지조차 모르고 들어갔는데 진짜 흠뻑 빠져들었네요..
이창동 감독님이 뭘로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영화에 레이어가 엄청 있는데.. 그 맛이 조화롭고.. 어느것하나 튀지 않는데 맛있고..
또 자극적인 맛 없이 자극적이네.. 싶다 싶을때 확 자극적이어지는데 그게 하나도 남사스럽지 않고.. 진짜 대단한 분이시네요
올 하반기 영화관은 진짜 대풍년입니다. 이 영화는 집에서 보면 이 맛 안날 것 같아서, 영화관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머니토마토: 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