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였던 아크의 메인넷이 출시됐습니다. 나름 가격 오른 밈코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아크 팀이 로빈후드만큼 크립토 친화적이지 않고, 플레이도 어설프다는게 전반적인 분위기 같아요.
한편 다음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 아크 <> 인도인 관계입니다. 아크가 메인넷 기념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다들 인도인인걸 보고 데인게 많은지 화들짝 놀라는 분위기..
이에 CT들은 믿고 거른다는 탄식 섞인 반응을 내놨고, 한편 좀 더 이성이 있으신 분들은 그래도 인종차별은 잘못된거다! 라고 하는 중..
솔라나 코파운더는 아크를 '링크드인 체인'이라며 비꼬기도
개인적으로 누구든 사람 개인에 대한 판단은 안하려고 하지만,
1. 보통 인도 개발자들이 CTO나 리드를 처음부터 맡으면서 시작하면 외주 + 봉급 쌀먹하면서 만드는 프로젝트라는 느낌이 있음. 실제로 인도 햄들이 뭔가를 맡아서 하면, 그 프로젝트를 팀내에서도 사이드 프로젝트로 취급하는 느낌이 있는듯
2. 소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한국인이 생각하는 성공과 인도인이 생각하는 성공 사이에 큰 차이가 있어서 황금알 낳는 거위를 잘 가름(Noxa 사태만 봐도..)
특히 2번이 큰거 같음.
실제로 프로젝트 기반이 인도인데, 프로젝트의 위신을 위해 프로젝트 CMO로 백인 채용하는 경우도 이래저래 돔 듣기도 했고.. 아직 크립토에서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기는 좀 이른듯?
그와는 별개로 그래도 명색이 서클의 아크니까, 아직 데이1 가지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생각도 있어요
ps: 참고로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평이 좋은 편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