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블록체인은 매 블록마다 많은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고, 그걸 누구나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다 적어놓은 개쩌는 기술이에요!"
영희: "적혀 있는 건 알겠는데, 그냥 마아아악 적어두기만 하면 뭐함? 보기 좋게 정리를 해줘야 볼 꺼 아니야!"
"물건만 많다고 무슨 쓸데가 있으랴? 정리가 되어야 쓸 수 있지"
어떤 느낌인지 바로 감이 오시죠?
예를 들어 내 지갑이 지금까지 aave 예치로 얻은 이자를 블록체인 상에서 계산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원래라면 모든 블록을 다 확인하고 이를 처음부터 계산해야 하지만, 더 그래프는 이를 미리 보기 쉽게 정제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클라이언트들이 매번 데이터 계산할 필요 없이, 그냥 그래프가 미리 게산해둔 데이터만 가져다 쓰면 끝!
이 기술을 서브그래프라고 불러요. 그리고 그래프의 이 기술은 현재도 업계의 주요 기본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니스왑, 에이브와 같은 굵직한 클라이언트들이 서브그래프를 활용하고 있으며, 26년 초 기준 누적 쿼리 처리량이 1.27조에 달하고, 60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통합했어요.
이미 짱짱하고 잘 쓰이는 기술이라는 말씀! 다만 매출 <> 토큰 연계가 다소 아쉬웠던 점, 발행량이 많았던 점들이 항상 약점으로 뽑혀왔어요
#GRT
#K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