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이 스테이블 얘기가 많았죠? 좀 더 적어보겠습니다. OUSD가 채택한 '우리는 수수료 조금만 받는 빅텐트 전략으로 갈게' 가 무적 전략 같지만, 사실은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Ark Investment 리서처가 OUSD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는데(아크는 써클 투자사라 감안하고 봐야 함)
- OUSD는 이제 막 콜드스타트하는 프로젝트, 이미 쌓아놓은 해자가 없다
- 500개나 넘는 참여자들이 있는데 이렇게 많은 주체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성공하는 걸 본 적이 없다
- 오히려 오픈스탠다드가 가져가는 돈이 적다는게 사업 확장을 위한 재원 마련, 리베이트 등 사용할 자원 부족으로 이어진다 등등
다들 OUSD가 스테이블시장을 바꿀 것처럼 얘기하지만, 사실은 절대로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라는 의견인데요.
저도 여기에 동의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제목에 남겨둔 스테이블코인을 제 나름 분류를 나눠보면 아래와 같은데
- 이미 너무 압도적인 기성 강자: USDC, USDT
- 진짜 일잘하는걸로 확장해 옴: USDe
- 전세계 1짱, 미국 대통령이 밀고 있음: USD1
https://x.com/LorenzoARK/status/2071997238713127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