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생각했을 때, 저 역 플라이휠이 정방향으로 돈다면 성장 역시 엄청날 겁니다.
1. 모종의 이유로 STX 가격이 오름
-> 2. 채굴자가 STX 채굴에 사용하는 BTC 양 늘어남
-> 3. 더 많은 BTC가 저 일드를 얻기 위해 네이티브 스테이킹 되고, 이에 따라 락업되는 5%의 STX 양도 증가
-> 4. 공급량의 상당량 잠기면서 매도 압력 줄고, 시장 유통량 줄어듬
-> 5. 이렇게 되어 스택스 네트워크가 대부분의 BTC가 둥지를 트는 네트워크로 성장
-> 6. 가령 21만개(1% BTC)가 스택스 네트워크로 온다면 BTC 8만불 기준 3% 수익 유지했을때 STX 가격은 $24 까지 가야된다는 제니마이 계산(검증 안해봄)
(그래도 저라면 6개월 뒤에 락업 풀리면 STX 원금은 팔 것 같기는 하네요)
저는 지금으로써는
- 역플라이휠 가능성이 한 88%
- 정방향 될 가능성은 12%
정도 된다고 봅니다(그냥 감임).
어쨌든 STX의 총 공급량은 한정되어 있고, 3%의 이자를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만큼 STX가 그때그떄 때맞춰서 체급이 커져야 합니다.
21만 BTC가 STX로 들어올꺼면, 지금보다 디앱 생태계도 100배, 유저도 한 1000배는 되어야 할텐데..
🤔 지금까지 봐온 생태계나 구성원들이 그런 힘이 있나..?
솔직히 저는 그렇다고 답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개발 지연, CMO 채용 무한 딜레이, sBTC 솔라나/수이 진출.. USDC도 네이티브라기보다 USDCx라서 사용하기 묘하게 엄청 불편하고..
만약 이 재원 마련에 실패한다면 카파시티 조절 매커니즘이 발동해 연 수익은 0.8% ~ 1% 수준이 될 거라고 하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모습을 보면
신뢰를 주기 어려웠다고 생각하고, 훨씬 더 잘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