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가 이번에 '비트코인을 팔 수도 있다'라는 발언을 하자, 시장이 크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비트맥시, 공매도꾼, 주주, STRC 홀더 등등 각양각색의 반응이 있는데, 그중 제일 재밌는 건 세일러의 말이었습니다.
핵심은 이겁니다. 거시 환경이 다시 위험자산 선호 국면으로 전환되고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비트코인이 오르거나 주식 시장이 랠리를 시작하면, 그때가 바로 움직일 타이밍입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나설 거고, 신용(차입)을 활용해서 그렇게 할 겁니다. 이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게요.
우리는 mNAV가 확대되는 걸 보고 싶습니다. 지금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봅니다. mNAV가 2배, 3배, 4배, 5배, 심지어 6배까지 확장되길 원합니다.
회의론자들과 공매도 세력의 면상을 갈아버리고, 우리 주가를 달까지 쏘아 올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겁니다.
저는 세일러가 팔 수도 있다고 한 그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트위터 등지에서 '스트래티지 곧 배당금 줘야되는데, 현금 18개월이면 바닥난다. 그때가 미친 숏 타이밍이다' 하는 분위기가 너무 컸거든요. 실제로 불안한 것도 사실이었구요..
그래서 사실 이번 세일러의 '우리 팔수도 있어~' 라는 말은 해석해보면 비트 10k ~ 20k 가는 거 아니면 안 망해~ 라는 말로 보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언젠가 스트래티지에 대한 메가 아티클을 쓰고싶은데, 차일 피링 미루기만 하네..
https://x.com/AltcoinDaily/status/205183760241706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