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진짜 아무튼 뭔가 보법이 다르기는 다름... 처음으로 에퀴티 <> 토큰이 연계되는 상품이 나왔습니다.
- Backpack은 토큰 보유자들에게 모든 법적 권리가 보장된 실질 주식 20%의 스왑 권리를 할당합니다.
- IPO를 한다면 토큰 보유자들은 상상만 하던 "비상장 주식의 에어드랍"을 교환할 권리를 갖습니다.
이렇게 되면 백팩 IPO 밸류 <> 토큰 전체 발행량 & 스테이킹 대비 밸류 측정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지금 나와 있는 토큰 중에는 제일 근거있는 밸류 측정이 가능해지게 될 것 같아요. 진짜 새로운 플레이북을 가진 프로젝트가 왔고, 백팩은 애초부터 주식도 다 다루는 거래소가 되고 싶어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봐요.
백팩은 KYC를 완료한 유저들만 사용할 수 있는 CEX니까, 주식이라는 웹2 자산을 나눠줄 수 있다는 신기방기한 모습.. 나중에는 백팩에서 주식 갖고 있으면 거기다 배당도 꽂아줄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뭐 주식 <> 토큰 교환도 교환이지만, 진짜 전례 없었던 시도라는 거에서 박수쳐주고 싶고, 제발 다른 토큰 유기하는 프로젝트들도 꼭 좀 느끼는 게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어제 불&베어 케이스를 정리해둔 게 있는데, 일단 1년 뒤에 에퀴티를 교환할 수 있다는 스테이킹의 목표가 생겼고, 만약 여기에 더해 스테이킹에 조금만 더 매력 포인트가 추가된다면 진짜 다같이 어깨 걸어 하는 케이스가 나올지도..!?
마지막으로 백팩 CEO 아르마니의 코멘트 몇개를 정리합니다. 본문에서 '아 이사람도 진짜 이 시장에 진절머리 났었구나 ㅋㅋ' 싶은 모멘트가 느껴져서 좀 웃픈것도 느껴짐
✍️ 아르마니 코멘트
저는 빠르게 부자가 되려고 암호화폐에 들어온 게 아닙니다. 9년 전에 쓰레기 코인을 출시하려고 암호화폐에 들어온 게 아니에요. 나는 모르겠지만, 나는 거짓 약속에 지쳤어. 오늘날 대부분의 것들은 그저 약속일 뿐입니다. 우리는 암호화폐가 경험한 가장 중앙집중화된 시대에 살고 있으며, 무언가가 중앙집중화될수록 토큰의 의미는 줄어듭니다.
Backpack 토큰을 최소 1년 이상 스테이킹한 사용자는 해당 토큰을 고정 비율, 즉 현재 회사 지분의 20%로 주식으로 교환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정말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제가 알기로는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해도 회사의 지분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명백한 일이고, 다른 이들도 암호화폐 내외에서 진보적 탈중앙화의 길을 걷는 데 있어 이를 받아들이기 시작하길 바랍니다.
앞으로 몇 주, 몇 달, 1년 동안 공유할 더 많은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Backpack 커뮤니티가 성장함에 따라 토큰을 탈중앙화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것을 제공할 것입니다.
전에 말했지만 다시 말할게요. 약속할 수는 없어. 내가 약속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헌신뿐이다. 크게 하든지, 아니면 집으로 가든지—함께, 진짜 함께.
https://x.com/armaniferrante/status/2025890431897129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