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많은 분들의 레이어제로/스타게이트 라스트 업데이트는 “에어드랍 개혜자였대!” 정도겠죠? 사실 레이어제로는 그 뒤로도 엄청난 성장을 해왔답니다.
그 시작은 24년 1월, 레이어제로 V2 메인넷 런칭이었어요. 레이어제로는 v2 출시와 함께 ‘OFT’ 라는 프로덕트를 출시했는데, 이 이후로 레이어제로는 옴니체인 GOAT로 발돋움하기 시작합니다.
⭐️ OFT란?
- OFT(Omnichain Fungible Token) 표준으로, 이 표준을 채택해 토큰을 발행하면, 해당 토큰이 모든 체인에서 동일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OFT를 쓰면 공급량도 한번에 관리되고, 멀티체인에 내 토큰 뿌리기도 매우 쉬워지고, 그러니까 당연히 유저들도 쉽게 이 체인 저 체인 옮겨다니며 토큰을 활용하게 되니까 채택률도 늘어나게 됩니다.
🤕 예를 들어 내가 USDT0 을 관리하는 사람이라 해봅시다.
체인마다 토큰 표준도 다 다르고, 발행량도 다 다르고, 어디 한군데서 사고나면 감당 안되고…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죠? 하지만 레이어제로의 OFT를 사용하면 이런 골치아픈 게 싹 사라진다는 말씀!
그 결과 USDT0나 페이팔의 PYUSD와 같은 메이저 스테이블을 포함해 현재 스테이블 시장의 무려 70% 이상이 OFT 표준을 채택하고 있어요. 특히 이런 대형 코인들은 한번 표준을 선택한 이상, 이걸 변경하기 어렵기도 한만큼 이 시장에서 레이어제로 프로토콜의 위치는 어느 정도 확실히 잡혔다! 라고 해석해볼 수 있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