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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2
Telegram · @money0stack9Notice

2/ 스택스 2026년 주요 전략

게시
2025.12.22 14:48
조회
691
포워드
2

1. 2026년 최우선 전략: 셀프 커스터디 스테이킹
비트코인에 새로운 일드를 주는 형태가 개발됩니다. 비트코인 L1에서 커스터디 권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BTC 일드는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쉽게 말하면 L1 스테이킹이 개발되는 셈인데요. L1에서 비트코인을, L2에서 스택스를 갖고 있는 상태로 듀얼 스택킹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합니다.

이걸 도입하는 이유는 기관 BTC를 확충하고, 듀얼 스택킹을 원하는 BTC 자본가나 트래저리 기업들이 STX를 스택킹하기 위해 STX를 구매함으로써 구매 수요를 유도하기 위한 겁니다.

2. 전략적 비전: "비트코인의 기본 레일(Default Rails)"
🎯 목표: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 자산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확장성, 프라이버시, 프로그래밍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네이티브 BTC 수익: 안전한 비트코인 표시 수익률 제공
• 비트코인급 안전성: 사용자가 언제든 시스템을 단독으로 종료하고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 보장
• 고성능 결제: 빠르고 저렴하며 즉각적인 비트코인 결제 경험 제공
• 프라이버시: 선택적 정보 공개가 가능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
• 심층 유동성: 기관 참여와 네트워크 효과를 위한 통합 인프라 구축

이 중에 볼만한건 프라이버시 섹터입니다. 저는 예전에 비트코인은 크게 KYC 된 BTC가 흐르는 길 / KYC가 되지 않은 BTC가 흐르는 길 이렇게 2가지가 생길거다 라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 관점에서 프라이버시 BTC 레이어 스택스는 꽤나 흥미롭습니다. 만약 이 제품이 잘 돼서 어둠의 BTC가 수익 창출을 위해 스택스에 들어온다면 이건 큰 반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스택스 마케팅에 아쉬운 부분은 sBTC 홀더들, L1에 BTC 갖고있기만 한 기관들, 고래들도 잘 챙겨주는데 그래서 STX 에는 밸류 캡쳐가 어떻게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지금의 스택스 마케팅과 전략에는 그게 빠져있습니다. sBTC 보유자들에게 일드를 주는건 이해할만 하지만, 그냥 L1에 수탁만 하는 사람들에게 일드를 챙겨줘서는 생태계에 어떤 유동성이 얼마나 들어와서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일드를 주는만큼 그 BTC 유동성들이 LP도 열고 했을 때 의미가 있고, 네트워크 활성도가 높아져야 STX에 반응이 있을텐데, 항상 마케팅에는 '우리가 최고의 비트코인 레이어야! / BTC를 여기에다 사용해!'라고 하고, 정작 STX에 밸류 캡쳐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청사진이 없습니다. 이 부분도 고쳤으면 좋겠어요.

한편 스택스 포럼에 따르면 2026년 운영 예산은
2,700만 달러의 운영 예산(370억 정도, 인건비 / 보안 예산 / 네트워크 성장 * 마케팅) + 25M stx(86억 정도) 로 확정되었습니다. 운영에는 370억을 쓰고 86억 정도를 온체인에 배치하는데(뭐 370억 중에 얼마 정도도 디파이 부트스트랩에 쓴다고 하네요, 진짜 보수적으로 잡아도 320억 vs 140억 정도 일려나) 반대가 되도 시원치 않을 거 같기는 한데, 뭐 운영하고 개발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니까 인정하겠습니다. 비록 운영 예산이 훨씬 크긴 하지만 100억 정도 배치해서 얼마나 큰 온체인 인센티브를 공급할 수 있을지도 봅시다.

https://www.stacks.co/blog/stacks-treasury-committee-decembe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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