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스 마케팅에 아쉬운 부분은 sBTC 홀더들, L1에 BTC 갖고있기만 한 기관들, 고래들도 잘 챙겨주는데 그래서 STX 에는 밸류 캡쳐가 어떻게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지금의 스택스 마케팅과 전략에는 그게 빠져있습니다. sBTC 보유자들에게 일드를 주는건 이해할만 하지만, 그냥 L1에 수탁만 하는 사람들에게 일드를 챙겨줘서는 생태계에 어떤 유동성이 얼마나 들어와서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일드를 주는만큼 그 BTC 유동성들이 LP도 열고 했을 때 의미가 있고, 네트워크 활성도가 높아져야 STX에 반응이 있을텐데, 항상 마케팅에는 '우리가 최고의 비트코인 레이어야! / BTC를 여기에다 사용해!'라고 하고, 정작 STX에 밸류 캡쳐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청사진이 없습니다. 이 부분도 고쳤으면 좋겠어요.
한편 스택스 포럼에 따르면 2026년 운영 예산은
2,700만 달러의 운영 예산(370억 정도, 인건비 / 보안 예산 / 네트워크 성장 * 마케팅) + 25M stx(86억 정도.. STX 가격이 빠졌기 때문이겠죠?) 로 확정되었습니다.
운영에는 370억을 쓰고 86억 정도를 온체인에 배치하는데 🤔 (뭐 370억 중에 얼마 정도도 디파이 부트스트랩에 쓴다고 하네요, 진짜 보수적으로 잡아도 320억 vs 140억 정도 일려나) 반대가 되도 시원치 않을 거 같기는 한데, 뭐 운영하고 개발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니까 인정하겠습니다. 비록 운영 예산이 훨씬 크긴 하지만 100억 정도 배치해서 얼마나 큰 온체인 인센티브를 공급할 수 있을지도 봅시다.
https://www.stacks.co/blog/stacks-treasury-committee-december-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