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소개드린 트리하우스가 바이백 프로포절을 올렸습니다. 요약하면 $tETH에서 발생하는 MEY(Market efficiency Yield, 걍 아비트라지라고 생각해도 됨) 수익의 50%를 $TREE 바이백에 할당한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트리하우스는 tAsset이 내는 MEY 수익의 20%를 프로토콜 수익으로 잡고 있는데, 이 돈을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얘네는 종종 포스팅 할 때마다 말하지만, 제품 자체가 한번에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는 류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소 길고 따분하다고 할 수 있는 고정 금리 섹터를 다루는 만큼 긴 호흡에서 프로젝트를 빌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비록 MEY 수익 기반 바이백이 한번에 엄청난 상승을 보여줄 수 있는 규모나 내용은 아니지만,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제품과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형태의 바이백 정책을 도입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어요.
또 프로젝트의 핵심 지표라 할 수 있는 tETH 보유량이 늘수록, 수익도 비례해 늘어나기에 이해관계도 일치하구요!
요즘 하이퍼리퀴드나 펌프펀같이 바이백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아지고, 더 나아가 유니스왑의 Fee switch까지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니 기문이 오묘합니다.
가치와 연동시키는 코인들만 살아나는 시대가 오는게 느껴지는 요즘 👀
https://x.com/TreehouseFi/status/198782289062935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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