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일릿~~
1. SY 오프닝 프레젠테이션
혼자 걍 무쌍 찍는 발표. 개인적으로 $IP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풀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자막도 잘 달아줘요. '내가 이래서 옛날에 3,000억 엑싯했었다!' 가 보이는 스피치임.. 자신감도 개쩔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명확합니다. 한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AI와 크립토에 대한 본산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유 있는 국뽕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한국이 IP 강국인 점도 강조하고, 본인이 과거 창업했던 회사들에서 느꼈던 아쉬운 점을 시작으로 'IP를 수익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어필하며 한 꼭지를 끝낸 후에 포세이돈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는 수많은 파트너십 소식을 발표하며 프레젠테이션이 마무리 되는데, 자기가 생각하는 스토리의 비전을 막힘없이 시원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살짝 싸가지 없고(?) 자신만만해보였달까.. 확실히 SY가 사람이 흡입력이 있어요
1. 버스8 - 아즈키, 문버드 IP가 게임 캐릭터로!
IP와 디자인만 있다면, 이걸로 쉽게 게임을 만들고, IP 보유자들이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컨셉. 사실 이런 컨셉이 처음 나온 컨셉은 아닌데, 그나마 가장 실체화에 가까운 프로젝트가 스토리입니다. 제가 요즘 문버드 산 후에 문버드에 관심이 많은데, 문버드 대장 Spencer가 사람들이 구두로 'birbish' 라고 하고 다닐 만큼의 IP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 조만간 문버드 풀 리서치 글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
2. 민병덕 & 이준석: 스테이블코인 이야기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도 '대체 왜 KRW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한가?, 어디다 쓰라고?' 라는 입장이기는 한데, 그래도 현업 메이저 정치인들이 이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는 이야기를 듣는 거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민병덕씨는 스테이블 코인이 절대 하나가 아니라, 수십 수백가지가 나올거라고 생각한대요. 영화볼때 영화 할인해주는 스테이블코인, 밥 먹을때 할인해주는 외식 스테이블 코인! 이렇게 다양한 화폐가 돌아다니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해요
3. 온체인 데이터 이코노미(포세이돈)
온체인 데이터 시장이 왜 필요하고, AI 학습용 데이터는 어떻게 기술적으로 어떻게 다뤄야하고, 심지어는 AI 학습 철학에 대해서 다룹니다. 진짜 기대 이상으로 재밌는 세션이었습니다.
사실 다른 패널토크 행사들은 맨날 그 내용이 그 내용이고, 인사이트도 없고 했는데 스토리 서밋은 주제가 확실하다보니까 진짜 들을 게 많았어요. IP나 AI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진짜 꼭 한번 풀 영상을 천천히 보시기를 강추합니다.(8시간짜리긴 함)
개인적으로는 제일 관심 있는 게 "포세이돈 발표가 뭐가 나올까?" 였는데, 아무래도 스토리 오리진이라 그런지 포세이돈보다는 스토리와 IP 자체에 포커스가 훨씬 더 있는 느낌이었어서 살짝 아쉽다 정도?? 아무튼 진짜 좋았습니다.
30분부터 시작하는 SY의 오프닝 프레젠테이션이라도 꼭 보시기를 추천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OOx24y_J4LE&t=3778s
#story #ambassado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