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드는 이번에는 KODA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KODA는 한국에서 가장 큰 가상자산수탁사로, 주로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수탁, 종합 자문, 잔고 증명과 같은 일을 수행합니다.
리테일에게 KODA 가 익숙한 이름은 아니지만, 최근 DAT 메타, 기관 커스터디 메타가 오면서 저는 요즘 KODA 이름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24년 기준 KODA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이미 80%가 넘었었고, 지금은 진짜로 기관들이 수탁에 관심을 가지면서 아마 더 몸값이 높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한국에 들어오는 비트코인 관련 프로젝트 사람들을 종종 만날때면 '나 KODA 만나고 왔다!' 라는 이야기를 꼭 한번씩은 들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니까요
롬바드 사장은 KODA와의 협업 발표 기사에서 “한국 기관 투자자들이 온체인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KODA 대표도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려는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롬바드와 함께 한국 시장에 책임 있는 방식으로 이러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는데, 확실히 기관들 사이에서도 '비트코인은 갖고만 있는 자산이 아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는 자산이다!' 라는 인식이 당장 가시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물 밑에서는 분명히 뚜렷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른얼른 활용되는 BTC가 주류가 되는 시장이 왔으면 하는 우리의 꿈은 어쩌면 정말 멀지 않았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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