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IP 롱 잡았을때가 CASK($IP
DAT) 소식 발표되고 급락할 때였습니다. 그당시 스토리 팀에서 $CASK에게 $IP 개당 $4.5에 OTC로 물량을 매도했었는데, 시장에서는 '$IP를 $4.5에 판다고? 덤핑하네!' 라고 해석해서 -20% 넘게 빠졌었습니다.
2. 근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사실 DAT 한다고 $IP 물량을 가져간건 어차피 뭐 내일 팔 수 있는 물량도 아닌 장기 락업 물량이고.. 수익금 $82M은 다 $IP 바이백에 쓴다고 했을 때 사실 시장에 풀리는 물량은 없고 $82M 매수만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과매도라고 생각하고 포지션을 구축했습니다. 그래도 스토리도 쫀심이 있지, 바이백하면 본전은 무조건 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추가로 여기는 근거가 없는데.. DAT 기업에 $IP를 넘겼을 때, 'DAT 기업이 이 타이밍에 $IP 사가는데 $IP 홀더들한테 포세이돈 에어드랍을 안 줄까?' 라고 생각해서.. 설령 -10% ~ -20% 정도 물려도 애드 받은걸로 메꾸면 되겠다 생각함. (근데 이걸 $IP 홀더한테 줄지, $IP 스테이커한테 줄 지 모르겠음. 어쩌면 둘 다 안줄수도)
위 근거들로 롱 포지션을 비중 있게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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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실 제가 어쩌면 $IP 상승이 아니라 더 기대했던건 포세이돈이긴 했거든요.
- 투자자도 a16z 하나로 딱 깔끔하게 떨어지고
- SY가 계속 메이저 기업 협업, 스토리 시즌 2 얘기 하면서 기대감 만들고
- 스토리 생태계 입장에서도 포세이돈이 유저를 끌어올 가장 큰 기회라 절대 놓칠 수 없고
- 지금 $IP 홀딩하고 있는 사람들은 강성 홀더, VC, 관계자 등등 이라서 비전 얼라인이 확실하고
-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된 게 없는 상태임, 그나마 공개된 게 얼마 전 목소리 녹음인데 아직도 단일 vc 치고 포세이돈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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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포세이돈에 대한 제 불리쉬 관점은 여전한데 사실 아직도 아이디어에서 실현된 항목은 하나도 없습니다.
- 포세이돈 애드는 진행 안됐고
- 바이백도 아직 20%도 진행 안된데다가
- 곧 스토리 서밋도 하고(뭐라도 호재 나오겠지)
- 신고점 뚫어서 시체 없고 등등
사실 가격은 올랐는데 아직 제가 생각한 거 아이디어에 실현된 건 하나도 없어서 이 포지션은 계속 들고 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