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머신의 아들, 그래닛도 곧 포인트 제도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닛은 가장 클래식하게 sBTC 를 맡기고 스테이블을 빌릴 수 있는 디앱인데, 사실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활동이 저거라서 분명 잠재력이 있습니다. 몇가지 특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아요:
- 트러스트머신이 직접 키우는 디앱이라 안심할 수 있음
- 내가 맡긴 비트코인을 남한테 안빌려줌, 재담보 없음
- 청산 가격 다가올 꺼 같으면 어플로 알람 줌
- 비트가 급락하더라도 한번에 전액을 청산하지 않음. 내가 갚아야 될 금액만큼씩만 순차 청산
저는 원래 aeUSDC를 빌릴 수 있기는 한데, aeUSDC를 또 다른 체인으로 빼는게 수수료도 꽤 쎄고 해서 사용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포인트도 낸다고 하니 돈좀 굴려보려구요! sBTC가 있으신 분들은 사실 하면 진짜 좋은 전략입니다. 얼추 sBTC만으로도 15%~20% 이율 뽑을 수 있어요. 게다가 포인트는 별개!
1. sBTC 가 있으면 bitcoinismore.org 에 들어가서 sBTC 보상 (3~5% apy) 신청
2. 그래닛에 접속해 sBTC를 담보로 aeUSDC를 대출 (이자 1% 안됨)
3. aeUSDC를 다른 지갑으로 보낸 후, 그 지갑에서 aeUSDC 공급 (15% 정도 apy 나옴)
이렇게 한번 sBTC 갖고 계신 분들은 굴려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