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중 때마침 박사 과정 동료였던 사람이 스토리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그렇게 스토리 팀이랑 "뉴로 심볼릭 AI와 데이터 중심 AI가 어쩌고..." 등등 심도 깊은 대화도 하고, 염따(?)랑 제이슨 자오랑 밥도 먹고 사우나도 가면서 스토리의 CAIO 자리를 역임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교수님도 수많은 블랙박스 데이터를 소유하고 있었지만, 이걸 어디에 등록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이 없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본인이 직접 녹화한 자료를 팔려고 해도 '이거 미드저니로 만든거 아님? 출처가 어디임? AI로 만든거 아님?' 하면서 팔기도 어려웠다고 해요.
이를 스토리의 IP 시스템을 통해 해결하려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 AI가 학습할 데이터와 로열티 구조를 잘 짠 인프라로써 스토리를 구축하면 매우 큰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데이터 출처도 확실하구요!
곧곧 새로운 프로젝트가 뭔지 공개한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도록 합시다. 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