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컴퓨팅, 전력, AI 모델은 점점 더 범용화되는 반면, 웹에서 크롤링할 수 없는 고유의 현실 세계 데이터만이 유일하게 희소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메타의 CTO는 “커피잔을 집었을 때의 마찰이나 물체 변형에 대한 직관적 판단”은 어떤 미디어 콘텐츠로도 대체할 수 없다고 말하고, 엔비디아 역시 현실 세계 데이터 수집을 AI 개발의 핵심 걸림돌로 지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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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구요..? 예를 들어서 이해해봅시다.
- 안개 속에서 등장하는 킥라니는 어떤 모습으로 찍힐까?
- 사람이 QWER 뮤직비디오를 봤을때 실제로 어떤 심박수를 기록하는가?
- 실제로 사람이 한달동안 런닝을 뛰면 실제로 혈액순환이 좋아지는가?
어느 정도 감이 오시나요? 이 데이터들은 AI들이 쉽게 만들기도 어렵고, 취득하기도 어려운 데이터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미래로 갈수록 수요가 필요해질 영역입니다. 스토리는 챕터 2에서 이 부분을 공략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