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와 sBTC가 드디어 마당을 나온 암탉을 찍으러 갑니다. 웜홀 NTT를 통해 스택스 토큰이 솔라나와 수이같은 스택스 네트워크 바깥으로 나가게 됩니다.
과거 sBTC는 솔라나 / 수이 / 앱토스로 진출한다! 라고 PR은 나왔지만 '그래서 어떻게 갈껀데?'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번 웜홀 발표를 통해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는 모습입니다.
웜홀 NTT는 'Nㅔ이티브 Tㅗ큰 Tㅡ랜스퍼'의 줄임말로, 기존의 일반적인 크로스체인은 전송을 주고받는 체인 양쪽에 어느 정도 해당 토큰에 대한 유동성이 있어야하지만, 웜홀 NTT는 그런거 없이 깔끔하게 토큰 전송을 진행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체인에 STX가 있더라도 이 토큰들이 기존 거버넌스 시스템과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하는 유동성도 갖고 있지요!
그동안 스택스가 아무리 비트코인 L2라곤 하지만, 확실히 외딴섬 같은 느낌이 있었던만큼 이번 웜홀 통합을 통해 유동성이 훨씬 더 자유롭게 오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