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안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오늘날 스택스 생태계는 기술적 발전이 아닌, 시장성을 테스트받아야 하는 시점에 있고,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 더 시간이 지나서 이런 처방을 하기에는 너무 늦습니다. 솔직히 현상 유지만 하면서 시장이 우리가 빌딩한 걸 알아주기만을 기다리기에는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쇼부책을 냈다고 느낍니다.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지금이라도 극약 처방을 시도하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포커 치는데 숏스택에서 A-10 받았으면, 페어 무서워서 쇼부하지 말고 승부 봐야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택스 팀에 대한 믿음이 있기도 합니다. 딱딱한 프로포절 전문을 텍스트로 볼때보다, 그들이 어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를 보면 이번 개편을 통해 스택스가 정말 나아질거다! 라는 분위기가 읽히기도 하거든요.. 저는 아무래도 함께 한 시간이 많은 만큼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 것 같습니다. 비록 맨날 개발 계획 미뤄서 지키고 지각하는 애들이었지만, 자기네들이 만들고 싶은 건 시간이 걸려도 이뤄내왔다고 생각합니다.
스택스 한국 채널에서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해당 내용이 코어 진영에 닿을 수 있도록 현재 설문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중 마감된다고 하니,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질문 하나 제출했습니다. 채팅방에서 아쉬움에 대한 성토도, 긍정적인 부분도 함께 대화 나누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설문 참여하기: https://naver.me/FQyf0rc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