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휴가가 있어 이제야 리뷰합니다. 향후 스택스 생태계 운영에 있어 중요한 안건이 올라왔습니다. '스택스 기금(Stacks Endowment)'이라는 주체를 신설하고, STX 발행량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안건인데, 하나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 스택스가 가진 문제 의식
1. 오래된 프로젝트인만큼, 그간 법적 준수 규제 및 운영을 위한 자원을 상당량 소모했음. 이에 따라 현재 나카모토와 sBTC라는 네트워크의 가장 핵심 마일스톤 2가지가 이뤄졌는데도, 정작 본격적으로 불을 당길 자금이 부족.
뿐만 아니라 신규 프로젝트들은 그간의 단점을 극복한 토크노믹스를 차용하여 디앱 개발자를 위한 인센티브, 보조금 지원, 유동성 지원 등을 위한 충분한 재원을 마련하고 있으나(ex: 수이 / 아비트럼 STEP / 옵티미즘 등), 스택스는 크립토 씬의 1세대 프로젝트였던만큼 다소 원시적인 토크노믹스를 차용, 해당 부분에 대한 전략 부재
2. SEC 승인 하에 운영되는 현제 조직 체제(히로, 스택스 재단)로는 마케팅 및 인센티브 공급에 커다란 제약이 있음. 특히 성장 지원을 위한 활동을 하기가 매우 어려움
나. 문제 해결 방안 제안
1. '스택스 기금' 조성: 이는 1억 개의 STX 토큰 일시 발행 + 매 블록마다 STX를 발행하여 장기적인 기금을 마련, 이 경우 STX의 연간 총 발행량은 3.52% 에서 5.75%로 증가, 스택스 기금은 각 운영 주체가 활동이 미비하거나,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다음 연도 예산 삭감 등을 통해 효율 개선 뿐만 아니라 기존 분산된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 개편, 이 조직이 스택스의 핵심 내러티브를 모두 견인
2. 신규 자본 유치를 통한 자본 효율 개선: 이전에는 실행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지원해 대규모 자본 효율성 집행, 특히 이전에는 실현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STX 유동성 프로그램, 사용자 인센티브 지원, 핵심 개발 등에 많은 자본을 할당
계속 후술하겠습니다. 제가 요약을 해드리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스택스를 좋아했던 시절이 긴만큼, 꼭 여러분들도 전문을 읽고 각자의 견해를 가져가시기를 희망합니다.
https://bit.ly/SIP_031_propos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