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 쯤, 스택스 포럼에 나카모토와 sBTC의 다음 로드맵을 찾고자 한다는 포럼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여전히 '비트코인 경제를 활성화한다' 라는 북극성은 같으나, 나카모토와 sBTC가 활성화 된 지금은 또다른 목표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포럼 생성자가 생각하는 우선순위로는
- sBTC 수용량 증가, 유틸리티 및 도달 범위 증가
- 빌더들을 위한 전반적인 TVL 성장 및 유동성 지원
- sBTC 상장 확대
- 스테이블코인 통합
- 사이너의 검수 없는 sBTC 페그아웃
- 네트워크 상호운용성 증대를 위한 방향 검토
와 같은 안이 언급되었으며, 대체로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특히나 스테이블코인 통합은 생태계에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고, sBTC를 온체인에서만 사용되는 자산이 아닌 CEX 상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 특히나 sBTC 역시 SIP-10이기 때문에, 만약 메이저 거래소들이 sBTC를 통합한다면 향후 SIP-10 기반 디앱 리스팅 역시 기술적인 장벽이 많이 낮춰질 거에요.
한편 댓글에는 '스택스 노드 운영자들의 스펙을 상향해서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TPS를 상향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주목할만 합니다. 이번 사이클의 솔라나와 같이 어마어마한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스택스 포럼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재단의 핵심 관계자들도 항상 챙겨보는 곳이 이 포럼인 만큼, 여러분들도 커뮤니티 일원으로써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니 건설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유저들이라면 포럼을 통해 소통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ps: 포럼은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곳일뿐, 아직 위에 언급된 이니셔티브들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https://forum.stacks.org/t/stacks-roadmap-and-product-vision-update/17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