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스택스는 다가오는 12월 27일, 반감기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택스에게는 지금이 중요한 타이밍이었어요. 이제 막 나카모토 했고, sBTC 때문에 사이너들 엄청 영입했는데 반감기라뇨! 이것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았답니다.
따라서 스택스는 원래 12월 27일 경으로 예상되었던 반감기를 26년 4월까지는 블록당 1,000 STX, 26년 4월 ~ 28년 비트 반감기까지는 500 STX, 이후부터는 비트코인 반감기와 동일하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프로포절을 들고 왔습니다. 이에 따라 스택스는 블록 보상 감소를 뒤로 미룸으로써 채굴자들의 보상을 챙겨줄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따른 채굴을 위한 BTC 입찰이 늘어남에 따라 스택킹 리워드도 유지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이런 투표 하는 거 아니냐구요?아닙니다. 스택스 포럼에서는 이 문제 가지고 1년 전부터 막 시뮬레이션도 하고, 업체 껴서 보고서도 받아보고 하며 엄청나게 논의해왔습니다. 그 중에 나온 핵심은 '절대로 총 공급량을 건드려선 안된다' 라는 점이었고, 이러한 사람들의 이해 관계를 반영하여 지금과 같은 안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스택스에서 잘 언급되지 않는 내러티브가 'STX 스택킹하면 BTC를 준다!' 라는 내러티브인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처음 빠졌던 내러티브가 이거였는데 말이죠.. 트위터에 글쓰러 가야겠습니다!
👇 STX 커뮤니티 유저라면 투표하러 가야겠죠?
https://stx.e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