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주식 관련 내용]
- Maelstrom 선호 크립토는 변함없음. 구조적 비트코인 롱이 포트폴리오의 중심축임
- 2026년 말을 겨냥한 단기 투기 베팅은 이더리움, 에테나, 이더파이
지캐시(ZEC)는 사실상 빠진듯?
- 나는 롱 아니면 무포만 함. 절대 숏은 안 침. 신호에 따라 포지션을 순식간에 롱 or 무포로 전환함
- 가능하면 EURJPY 풋을 사라. 다만 상장 옵션은 구하기 어렵고 유동성이 없음. 나는 데이비드 드레지의 Convex Asia 변동성 펀드 지분으로 값싼 EURJPY 변동성에 노출돼 있음
- 은행과 ISDA(장외파생 계약)가 있으면 직접 해도 됨. 단, 장외파생은 들어갈 땐 큰 문, 나올 땐 좁은 문임
[매크로 관련 내용]
- 내 매크로 북극성은 EURJPY(유로-엔 환율). 베센트를 비롯한 이들의 행동 때문에 유로가 무너지며 이게 떨어질 것으로 봄
- 베센트는 달러 대비 절상돼야 하는 미국 동맹국 통화들의 연쇄살인마임.
- 7~8월 연설에서 유로를 팔고 엔을 사라고 대놓고 말함. 시장이 워낙 커서 혼자선 무한정 못 하니 사적 투자자 참여가 필요한 것
- MAGA의 본질은 트럼프와 2028년 이후 정권 모두 1945~1980년 미국 산업경제의 우위를 되찾으려는 것. 방법은 관세로 외국 상품을 차단하고 자국 통화를 약세로 미는 중상주의 공식
- 진짜 경쟁자는 중국이고, 유럽 시장을 누가 먹느냐가 핵심 전장임. 미국이 이기려면 달러가 유로보다, 그리고 아시아 호랑이 통화들(엔, 원, 대만달러)보다 약해야 함
- 유럽을 무너뜨리려면 먼저 독일을 약화시켜야 함. 유로 구조가 독일이 사실상 마르크를 약세로 유지하며 수출로 번영하게 해줬음. 경쟁하려면 달러가 명시적/암묵적 마르크 대비 하락해야 하고, 이는 독일의 유로 탈퇴(명시적)나 프랑스의 유로 탈퇴(암묵적)를 뜻함
- 유로는 뇌물임. 독일은 군사적으로 약하게 남는 대신 관세 없이 수출을 쏟아냄. 독일 은행에 유로 흑자가 쌓이고 그 돈을 교역 상대국에 빌려줘 그들이 독일 상품을 더 사게 함.
- 그래서 그리스가 독일과 비슷한 금리로 빌림. 독일은 프랑스의 최대 채권자 중 하나가 됐고, 프랑스 복지국가는 유로와 공동시장 덕에만 가능함
프랑스는 유럽 2위 경제지만 최악의 신용임. Target2(유로존 은행 간 결제 시스템) 잔고에서 2021년부터 순채권국에서 최대 채무국으로 뒤집힘.
- 프랑스 국채 10년물이 스페인, 이탈리아보다 나빠짐. 정부지출이 경제의 약 60%라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더 빌려야 하고 외국(주로 독일, 일본) 핫머니에 의존함
- 프랑스 국민은 좌우 막론하고 정부가 더 커지길 원함. 2027년 대선은 극우 르펜 1위, 극좌 멜랑숑 2위. 멜랑숑은 3조 유로 부채의 60%가 외국인 것이니 프랑스를 파산시키려 들면 그들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 경고함. 자본통제와 금융억압이 올 수밖에 없음
- 일본이 성냥임. BOJ는 금리 인상을 거부하고, 대신 정부가 일본 인크에 해외자산을 팔아 자본을 회수하라 종용함.
- 문제는 일본 최대 자산이 미국 것이라 미국이 못 팔게 막는다는 것
- 미국의 협박은 우리 말 안 들으면 중국을 혼자 상대하라는 것. 한국이 이란전 참여를 거부하자 트럼프가 한미 군사훈련을 축소하고 배치 예정이던 THAAD 요격미사일을 중동으로 재배치한 게 실제 사례
- 베센트의 해법은 국채를 팔지 말고 Fed FIMA 레포로 달러와 스왑하라는 것.
일본, 한국, 대만 등 순응적 아시아 수출국이 대상이고, 유럽 자산이 그다음으로 큰 매도 대상임
- 베센트가 최근 엔 개입 때 ESF(외환안정기금)로 유로를 팔아(ECB에 사전 통보도 없이) 엔을 매수하며 유럽 매도에 청신호를 줌.
- 7월 10일 일본 MOF 카타야마가 자본 회수를 지시한 뒤 프랑스 국채(OAT) 10년물이 0.38% 급등(미 국채는 0.22%). 일본 인크가 프랑스 국채 한계 매수자에서 매도자로 돌아섬
- 외국인이 프랑스 은행채의 약 71%를 보유하고 있어 이것도 팔릴 것.
- BNP 파리바(프랑스 최대 은행, 대마불사 GSIB, 미국 헤지펀드 주요 대출기관)가 직격탄이고 예금자는 독일, 스위스로 도피 중
- ECB는 도와줄 수 있지만 정치적 시험을 부과함. 브뤼셀이 파리보다 중요하다고 인정하면 유로를 찍어 매입하고, 아니면 방관함.
- ECB는 프랑스 국채, 은행이 붕괴하면 유권자가 겁먹고 더 많은 유럽을 택할 거라 기대함(2011년 그리스 시리자 때 성공한 각본). 하지만 프랑스 청년들은 안 속을 것
- OAT-분트 스프레드가 2011년 유로 위기 이후 최대임. ECB의 TPI(전송보호장치) 발동이 없으면 OAT 언더퍼폼이 지속되고, 내년 5월 프랑스가 대통령을 정하면 모든 조각이 맞물려 폭발함
- 프랑스는 유로를 안 떠나면서 방드프랑스(프랑스 중앙은행)가 지급준비금을 찍어 정부, 은행 채권을 매입(ECB가 금지한 QE)하고 자본통제를 병행함.
- 사실상 평가절하해 프랑스 안에서만 도는 태환 불가 리브르-유로가 생김 -> 프랑스 상품 경쟁력 상승 -> 다른 회원국도 다 따라함(독일과 일부 북유럽 제외) -> 독일만 규칙을 지키며 유럽 최강 통화를 갖게 됨. 사실상 마르크 부활
- Fed는 현재 T-빌 발행의 39%를 화폐화 중임(2024년 말 0%에서). 프랑스 GSIB 3곳(BNP, 크레디아그리콜, 소시에테제네랄)이 레포 대출의 약 20%를 차지함 -> 이들이 레포 대출을 줄이면 레포 금리가 급등 -> 헤지펀드가 국채 매수를 축소 -> 베센트의 자금조달 비용 상승 -> NY Fed가 RMP(지급준비금 매입)를 대폭 늘려 메꿀 수밖에 없음.
- 즉 워시가 대차대조표 축소를 말해도 무시하면 됨
[단순 가격 예측]
- EURJPY는 현재 185에서 내년 6월까지 140 이하로 떨어지면 이는 달러 유동성 급증의 선행 신호이자 조기 경보임
- Fed 대차대조표는 베센트가 장기물 바이백과 TGA(재무부 일반계정) 사용을 늘리면 월 1,000억 달러 가까이 확대가 가속될 수 있음. 2026년 12월 이후 평균은 월 220억 달러
- 달러가 풀리는 경로는 둘.
1) FIMA 카운터파티 한도가 철폐되면 수조 달러가 프린팅되고 최대 사용자인 일본 때문에 엔이 강세로 감.
2) 프랑스 은행이 붕괴해 레포에서 이탈하면 Fed가 RMP를 늘려 달러를 찍고 대차대조표를 키움
- 단기 목표가는 이더리움 $10k, 에테나 $0.5, 이더파이 $2
- 비트코인은 달러 공급 급증에 올라타 상승. 베센트 계획대로면 달러가 유로/엔 대비 동시에 약해지며 위험자산이 오름
[초간단 요약]
- 흑형의 새 매크로 북극성은 EURJPY. 내년 6월까지 185에서 140 이하로 떨어지면 달러 유동성 폭발의 선행 신호
- 미국은 유럽 시장을 놓고 중국과 싸우는 중이고, 이기려면 달러가 유로-엔보다 약해야 하며 그러려면 독일(유로)을 무너뜨려야 함
- 베센트가 엔 개입 때 ESF로 유로를 팔아 유럽 매도에 청신호를 줬고, 일본은 미 국채 대신 프랑스 국채·은행채를 던지는 중
- 프랑스가 약한 고리임. 정부지출 60%, Target2 최대 채무국, BNP 등 은행이 직격탄이고 내년 5월 대선에서 폭발
- 프랑스가 유로를 안 떠나면서 방드프랑스가 QE와 자본통제로 사실상 평가절하하면 독일만 초강세 통화가 됨. 사실상 마르크 부활
- 프랑스 GSIB 은행이 레포 대출의 20%라, 이들이 빠지면 Fed가 RMP로 돈을 대폭 찍어 달러 유동성이 풀리고 비트코인이 오름. 워시 말은 무시해도 됨
- 포지션은 그대로임. 구조적 비트코인 롱에 이더리움, 에테나, 이더파이, ZEC는 정리, 절대 숏 안 치며 롱 아니면 무포
- 가능하다면 EURJPY 풋
➡️원문 읽기
이번 편은 특히나 좀 어렵긴한데.. 진짜 짧게 줄이면
1) 크립토는 계속 롱 아니면 무포, 숏은 절대 안 침
2) 연말까지 이더 $10K, ENA $0.5, 이더파이 $2
2) EURJPY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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