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주식 관련 내용]
- 나는 연준 대차대조표가 다시 커지는 데 베팅 중
- 수혜 자산은 비트코인, 실물 금, 금 채굴주임
- 우리는 이미 비트코인 풀매수 상태. "가장 빠른 말이 뭐냐?" 묻는다면
대형 알트 중에서는 이더리움. 2025년에 전고점을 못 넘긴 유일한 메이저 알트임. 이더리움이 RWA의 보안 레이어가 될 것
- 다음 픽은 5~10배 가능한 소외 코인 에테나($ENA). USDe는 유통량 기준 6번째로 큰 스테이블코인임
- $ENA 약점은 바이백이 없다는 것. 하지만 그 정도는 넘어갈 수 있음
- 비트코인 가격이 빠지면서 베이시스 수익률이 낮아져 USDe 수익률이 국채랑 비슷해짐 -> CEX,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지고 USDe 들 이유가 사라짐 -> 유통량은 고점 대비 75%, 토큰 가격은 90% 넘게 폭락
- 하지만 달러 유동성이 조금만 늘어 비트코인이 펌핑하면 베이시스 수익률이 튀고 USDe로 자금이 대거 유입됨. $ENA는 몇 달 안에 5배 가능한 픽임
- 아직 풀매수는 안 함. 달러 잔고도 최소로 안 줄임. Warsh가 소위원회를 소집해 FIMA 룰을 바꾸는 걸 기다려야 함
- 다만 금과 달러/엔은 룰 변경 발표 전에 먼저 움직일 것. 트럼프 정부와 연결된 큰손이 미리 선반영할 가능성이 큼
[매크로 관련 내용]
- 지난 10년 글로벌 자산시장을 띄운 건 엔화 약세였지만 이제 끝날 때임.
- 엔화는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통화이고, 미국, 중국, 일본 유권자 모두에게 갈등의 씨앗임
- 2주 전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환율에 개입함(사실상 통화 조작)
- 베센트는 연준이 FIMA 레포 한도를 올려서 일본 재무성(MOF)이 엔화를 방어하게 하자고 함. MOF도 미국과 손잡고 달러엔을 끌어내리는 중이라 밝힘
- 엔화를 강세로 돌리는 방법 3가지 :
- 옵션 1: BOJ가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려 달러-엔 금리차를 없앰
- 옵션 2: 정부가 GPIF 같은 기관에 해외자산 팔고 국내자산 사도록 투자 명령을 바꿈
- 옵션 3(선호): MOF가 보유한 미국 국채를 연준에 레포로 맡기고 달러를 빌린 뒤, 그 달러를 팔아 엔화를 매수
- 옵션 1이 안 되는 이유 : BOJ는 10년 넘는 YCC로 쓰레기 JGB를 가장 많이 보유 중. 금리 오르면 채권값 폭락 -> BOJ 손실 폭증. 손실 인정이 두려워 찔끔찔끔 올리다 결국 엔화 약세와 수입 인플레만 심해짐. 정치인도 국채 이자 부담 때문에 금리 인상을 원치 않음
(2024년 7월 사례 : 우에다 BOJ 총재가 깜짝 인상하자 엔화가 160->140으로 급등, 나스닥100과 닛케이가 10% 넘게 하락. BOJ가 패닉해서 8월 12일 향후 인상을 철회 -> 엔화 약세 전환, 주식 반등. BOJ는 급격한 시장 스트레스를 감당할 배짱이 없음)
- 옵션 2가 안 되는 이유 : GPIF($1~2조 포트폴리오)가 국내자산 선호로 명령을 바꾸면 수천억 달러어치 미국 주식, 채권을 팔아야 함. 이건 미국 주식, 국채 시장을 파괴함. 미국이 일본 안보를 보장하기 때문에 일본은 미국 자산을 팔지 못함
- 옵션 3은 Warsh가 연준 의장이 된 순간 사실상 승인됨. 2026년 재무부-연준 합의는 여전히 살아있음
- 옵션 3 자금 흐름 :
-> MOF가 국채를 레포로 맡기고 연준 FIMA에서 달러 대출을 받음
-> 그 달러를 팔아 엔화를 매수
-> 엔화로 국내 JGB와 주식을 매입
- 옵션 3의 결과 : 연준이 달러를 찍어냄(대차대조표가 FIMA 레포 규모만큼 확대) -> 엔화 강세 -> 일본 국채 수익률 하락 -> 일본 주식 상승
호구는 미국 납세자임. 일본이 갚을 리 없는 돈이라 순수 머니 프린팅이고, 금융, 물가 인플레를 유발함
- 왜 아직 안 일어났나 : FIMA는 카운터파티당 대출 한도가 600억 달러임.
- 최근 개입에 1,000억 달러 넘게 쓰고도 엔화를 5% 올리는 데 그쳤고 며칠 만에 효과가 사라짐. 한도를 완전히 없애고 GPIF 같은 기관도 대상에 넣어야 함
- FIMA 룰은 외환소위원회(Warsh, 윌리엄스, 제퍼슨)가 결정. 회의록도 투표 기록도 공개 안 됨. 트럼프와 Warsh는 수시로 통화하므로 결국 베센트 뜻대로 움직일 것
[단순 가격 예측]
- FIMA 대상 국채 보유 규모 : 일본 정부 $1.143조 + GPIF $2,300억 = 총 $1.373조. 참고로 코로나 때 연준은 약 $4조를 찍음
- 연준 대차대조표 확대와 비트코인 가격은 명확히 연동됨
- 이 유동성은 AI 캐펙스로 안 가고 크립토로 흘러들 것
- 금이 최근 저점에서 급반등한 건 시장이 이 달러 쓰나미를 AI가 아니라 금융 자산으로 보내고 싶다는 신호
- 비트코인, 금, 금 채굴주 상승.
- $ENA는 몇 달 내 5배, 이더는 대형 알트 중 최선호
[초간단 요약]
- 싸구려 엔화 시대는 끝남. 미국과 일본 둘 다 엔화 강세를 원함
- 엔화 강세 방법 3가지 중 BOJ 금리인상(옵션1)과 일본의 미국자산 매도(옵션2)는 둘 다 손실을 감당 못 해 불가
- 가능성 높은 옵션 3 : MOF가 미국 국채를 연준 FIMA에 레포로 맡기고 달러를 빌려 엔화를 매수 -> 연준이 달러를 찍음 -> 대차대조표 확대
FIMA로 동원 가능한 실탄은 약 $1.37조(일본 정부 + GPIF). 코로나 때 $4조 찍은 것과 비교하면 아직 여지 있음
- 연준 대차대조표 = 비트코인 가격. 이 돈은 AI가 아니라 크립토와 금으로 흘러감
- Warsh가 외환소위원회를 소집해 FIMA 한도를 없애는 순간이 신호. 다만 금, 달러/엔은 발표 전에 먼저 움직일 것
- 우리는 이미 비트코인 풀매수. 수혜 자산은 비트코인, 금, 금 채굴주
다음 픽은 이더리움과 에테나 $ENA(몇 달 내 5배 가능)
진짜 짧게 요약하자면 미국-일본이 엔 약세를 끝내려고 하는 과정(이미 얼마전 시작됨)이 결국 달러 머니프린팅을 불러오고
불어난 유동성은 AI 캐펙스가 아닌 금융자산으로 흘러 들어갈 것
비트코인, 금, 금 채굴주 등이 수혜주
알트코인은 최근 흑형 지갑에서 보였던 것처럼 이더리움과 ENA에 대한 강세를 예상 중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