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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FOMC 성명문 & 파월 기자회견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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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07:39
조회
4,655
포워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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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FOMC 성명문]

  • 기준금리 3.5~3.75% 동결 (3회 연속 동결)
  • 경제는 견조한 페이스로 확장, 소비 회복력 있고 기업투자는 활발한 페이스로 확대. 주택은 약세.
  • 노동시장 : 실업률 3월 4.3%로 최근 몇 달간 거의 변화 없음. 고용 증가세 여전히 낮음. 채용공고, 해고, 임금 등 안정적.
  • 인플레 표현은 격상. 기존 "다소 높음(somewhat elevated)" -> "높음(elevated)"으로 수위 강화. 중동발 유가 급등이 주요 요인.
  • 단기 기대인플레 상승. 장기 기대인플레는 2% 목표 일치.
  • 중동 정세 전개가 "경제 전망에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 야기. 양측 리스크 주의.
  • 현 정책 스탠스 적절. "추가 조정의 범위와 시기" 신중 평가, 회의별 결정.
  • 위원 투표: 8:4 (1992년 10월 이후 최대 분열) - Miran은 25bp 인하 선호 / Hammack·Kashkari·Logan은 동결 찬성하나 성명문 내 "easing bias" 문구 삭제 요구.

[파월 기자회견 / Q&A]

  • 인플레 우려 강화 : 단기 에너지 가격이 전체 인플레 밀어올릴 것. 중동 분쟁 영향의 범위, 지속기간, 전개 모두 불확실.
  • 정책 스탠스: 작년 9~12월 75bp 인하로 중립 범위 진입. 현 스탠스 적절. 회의별 결정 유지.
  • "오늘이 의장으로서 마지막 기자회견"
  • 5월 15일 의장 임기 종료 후 이사로 잔류 결정: "기간은 정해지지 않음. - 이사로서는 낮은 프로필 유지할 것. 연준 의장은 단 한 명. Warsh 인준, 취임 후 그가 의장."
  • 법무부 조사 관련 : DC 검사장이 형사 조사 종결 발표. 다만 재개 가능성 언급. 법무부가 IG 형사 의뢰 없으면 재개 안 한다고 보장. "조사가 투명하고 최종적으로 종료될 때까지 이사회를 떠날 의도 없다" 재확인.
  • 연준 독립성 강력 변호 : "이러한 공격이 연준이라는 기관을 흔들고 국민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우려."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공격을 "전례 없는(unprecedented)" 것으로 규정.
  • Warsh에 대한 우호적 평가: "의장의 일은 컨센서스 창출. Warsh는 그것을 잘 해낼 능력과 기술 보유."

[3월 FOMC 대비 변경된 스탠스·뉘앙스]

  • 인플레 표현 한 단계 격상: 3월 "다소 높음(somewhat elevated)" -> 4월 "높음(elevated)".
  • 헤드라인 PCE 2.8% -> 3.5%, Core 3.0% -> 3.2%. 유가 급등이 직접 반영.
  • 기업투자 표현 강화: 3월 "지속 확대" -> 4월 "활발한(brisk) 페이스로 확대".
  • 실업률 소폭 개선: 2월 4.4% -> 3월 4.3%. 노동시장 안정화 지속.

-> 중동 리스크 대폭 격상: 3월 "영향 불확실" -> 4월 "경제 전망에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 야기". 단순 모니터링에서 핵심 우려 요인으로.

  • 위원회 분열 폭발 : 3월 11:1 (Miran만 인하 선호, 동결 압도적 지지) -> 4월 8:4 (Miran 인하 + Hammack·Kashkari·Logan은 "easing bias" 문구 삭제 요구하며 반대). 1992년 10월 이후 33년 만의 최대 분열.
  • 매파 반란 등장: 3명의 지역 연은 총재가 "추가 조정" 문구 자체에 반대 -> 추가 인하 가능성 차단 시도. Warsh 후임 의장 취임 전 매파 컨센서스 신호.
  • 정책 톤 변화: 3월 "현 스탠스 적절" 유지하나, easing bias 유지로 인하 옵션 열어둠 -> 4월 같은 문구 유지하나 매파 반대로 컨센서스 균열 노출.
  • 파월 거취 명확화: 3월 "후임 인준 전까지 의장 유지 + 조사 종료 전까지 이사 유지" -> 4월 "5월 15일 의장 임기 종료, 이사로 잔류 확정. 기간 미정". Warsh 의장 취임 후에도 이사로 잔류해 트럼프의 추가 임명 차단.
  • 연준 독립성 메시지 강화 : 트럼프 행정부 공격을 "전례 없는" 것으로 규정하며 마지막 의장 기자회견에서 강력 변호.

트럼프의 공격을 온몸으로 버텨내고.. 1992년 이후 위원들간의 의견이 가장 크게 분열된 시기.. 의장으로써 마지막 FOMC를 끝낸 파월 할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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