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 해적 시대가 아니라.. AI 시대에 투자자 + 사회 구성원 입장에서 모두가 웃을 수 있나?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
[요약]
2025년 말
- AI 에이전트의 급격한 발전
-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통째로 대체 가능한 수준까지 발전
- 기업들이 외부 SaaS(Software as a Service) 사용을 줄이고 AI 활용해 내부 개발로 전환 시작
= 구조 변화의 시작
2026년
- 표면상 황금기
- AI 생산성 증가, 기업 이익 증가, 표면상 GDP 성장률 양호,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는 최고점을 달성
- 하지만 인간은 계속 대체됨(화이트칼라 직업군들)
- 인간들의 실질 소득은 약화
- GDP는 성장하지만 소비력은 약해짐
= Ghost GDP 시대의 시작
2026년 말
- AI가 기업들의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서 실질 고용을 대체
- 고용 시장 둔화가 심해짐
- 소비 둔화가 데이터에 반영되기 시작
2027년 초
- AI 에이전트들이 소비자들의 의사 결정을 자동 수행하기 시작(이게 흥미로움)
-> 소비자들은 어떤한 상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때 가격을 완벽하게 비교하지 않음, 수수료 지불 또한 마찬가지
-> 하지만 AI 에이전트들이 가장 효율적인 결정을 내려줌
-> 귀찮아서 해지 안하고 있던, 같은 상품의 최저가 등을 알아서 찾아내 대체함으로써 정보의 비대칭성이 기업의 수익으로 돌아가던 @가 없어지게 됨
-> 소비자 실질 지출 다운
->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추가 인력 감축, AI 대체 가속화
-> 이 역시 소비자 실질 지출 다운
- 경기 침체기에 진입
2027년 말
- AI의 생산성은 여전히 굉장히 높음
- 화이트 칼라 직업들은 대부분 대체됨(일반적인 경기침체와 다르게 소득 상위 계층들의 실직)
- 고소득 직업군들은 단순 배달직과 같은 서비스직으로 울며 겨자먹기의 이동이 본격화 됨
(인간들이 받는 임금이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
- 인간들의 소비력은 낮아짐
- 금융 시장은 소비 위축을 제대로 반영하기 시작
- 경기 침체 가속화
2028년 6월
- AI는 무너지지 않았고 세상을 발전시키는데 성공했지만
- 실업률 10%대 진입
- S&P500은 고점 대비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하락률 정도를 기록
- 인간 중심의 경제는 후퇴
세상이 망한다는 글이 아니라 개편으로 인해 생길 나비효과를 생각하게 해주는 글
2000년 이후 대 인터넷 시대가 시작되었지만 마이크로 소프트 주가는 끝도 없이 처박았듯이...
위 시나리오가 현실화 된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무서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요즘 미국가서 일하던 검머외 친구들 실직하고 한국 들어와서 과외하더라구요 ㅋㅋ..
시간 있으시면 원문 읽어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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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