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백만달러간다
[발표 요약]
- 스키와 투자 비유
Hayes는 백컨트리 스키를 예로 들며, 위험을 감수하고 ‘풀센드(Full Send, 올인)’할 때 진짜 재미와 보상이 온다고 말함. 지금이 바로 모든 자산(특히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에 롱(매수) 포지션을 잡아야 할 시기라고 주장함.
- 2022년의 공포와 기회
2022년 3분기는 중앙은행들이 일제히 금리를 인상하며 위험자산(주식, 코인 등)에 부정적 영향을 줬던 시기임. 미국 국채 시장도 200년 만에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고, FTX 사태 등으로 크립토 업계 신뢰도 바닥을 쳤음. 하지만 이 와중에도 시장의 진짜 변화는 ‘연준(Fed)에서 미 재무부(Treasury)’로 정책 주도권이 넘어간 것이었음.
- 재무부의 유동성 공급과 랠리
Janet Yellen 재무장관은 2022년 하반기부터 Reverse Repo(역환매조건부채권) 프로그램에 쌓인 2.5조 달러의 현금을 시장에 방출함. 이 정책 덕분에 2022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비트코인은 6배 상승, 주식·금도 큰 폭으로 올랐음. 즉, 유동성 공급이 크립토 및 위험자산 랠리의 핵심 동인이었음.
- MOVE Index(채권 변동성 지수)의 중요성
MOVE Index가 140을 넘으면 정책 당국이 즉각적으로 시장에 개입, 유동성을 공급함. 2022년, 2025년 4월 모두 이 지수가 140을 넘자마자 정책 변화(유동성 공급)가 일어났고, 그 직후 시장이 급등했음.
- Buyback(국채 바이백) 정책
최근 재무부는 ‘바이백(국채 재매입)’ 정책을 통해 시장 유동성을 공급 중임. 이는 공식적으로는 양적완화(QE)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 시장에 달러 유동성을 늘리는 효과가 있음. 이 구조 덕분에 헤지펀드 등은 더 많은 레버리지를 활용해 국채를 매입, 시장에 더 많은 돈이 풀림.
- 미국 재정적자와 구조적 문제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가 전년 대비 22% 증가 중임. 세수는 줄고(특히 주식시장 하락으로 인한 자본이득세 감소), 지출은 줄일 수 없는 구조(사회보장, 국방 등)임. 민간, 해외, 은행 모두 더 이상 국채를 충분히 사줄 여력이 없고, 결국 헤지펀드와 레버리지에 의존하는 상황임.
- 정치와 유동성, 그리고 비트코인
미국은 정치적으로도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더 찍어낼 수밖에 없는 구조임.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재선을 위해서라도 유동성 공급을 멈출 수 없음. 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외국도 더 이상 미국 국채를 안 사려고 하고, 결국 시장에 더 많은 달러가 풀릴 수밖에 없음.
결론: 비트코인 100만 달러?
이런 구조적, 정책적, 정치적 요인 때문에 비트코인 등 크립토 시장은 2022~2025년보다 더 큰 랠리가 올 것이라고 전망함. Hayes는 2028년까지 비트코인 100만 달러도 가능하다고 주장함.
[핵심 내용]
1. MOVE Index(채권 시장 변동성 지수) 140 돌파 → 정책 당국의 유동성 공급 → 시장 랠리
2. 재정적자 확대, 구조적 지출, 정치적 압력 등으로 달러 유동성은 계속 증가할 것
3. 비트코인 및 크립토는 이런 환경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자산임
4. 지금이야말로 ‘풀센드’(올인)할 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