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n, Aptos 는 USDT Transfer 로 얻는 수익을 대부분 잃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Kaia 가 꿈꾸는 Tron 의 USDT 전송 수익 쉐어 뺏어오기는 한낱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러면, 결국 말했던 것처럼
DeFi 생태계 활성화
그 외 페이먼트 등 수익모델 찾기
등이 필요한데,
다만 페이먼트를 끌어오더라도,
기존 카드 네트워크보다 최종유저(소비자) 와 리테일 가맹점들에게 피부에 와닿을 정도의 메리트 (수수료 관점, 사용성 관점) 가 있어야 함
그리고 또한 L1 의 운영동력은 '리워드'임
BTC 나 ETH 와 마찬가지로, 리워드가 운영비보다 크지 않으면 Validator 들이 해당 네트워크의 블럭을 생성할 이유가 없어짐
그러려면, 네트워크 단에서 결국 가스비가 운영비 이상의 리워드를 줄 만큼 커지거나,
추가적인 리워드를 줄 방안을 찾아야 하는데, 결국 자체 토큰인데,
토크노믹스를 어느정도라도 Sustainable 하게 하려면 그것 또한 결국 바이백이 됐던, 유틸리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주던 인데,
결국 모든게 비용임
그런데 또 경쟁은 경쟁대로 빡쎄서, 리워드를 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도 돈을 써야 함
물론 이기는 놈은 경쟁상대의 시장 뿐만 아니라 카드사 네트워크 시장도 먹을 수도 있음 (물론 카드사들이 참여하기에 먹는다기 보단 재편한다고 보는게 맞지만)
다만, 그전까지는 무한 출혈 경쟁이 벌어지지 않을까?
미국의 아마존이나 한국의 쿠팡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부산물로 나오는 인센티브 들을 어떻게 잘 받아먹을지 고민해보자
참고로 투자사던 프로젝트던
바보들이 아니라 파구보다 100억배는 더 뛰어난 사람들이기에, 파구가 보는 편협한 시각보다 훨씬 큰 미래의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
참고로
Plasma 는 $24M 투자 + $50M 퍼블릭 세일
Stable 은 $28M 투자
둘다 Bitfinex 가 투자했고
테더사는 Stable 에만 투자했긴 함
근데 뭐 그게 그거고,
어차피 테더랑 Bitfinex 입장에서는
누가 이기든 둘다 이기든, 둘다 지지만 않으면 장땡
왜냐면 어쨌든 가스비로 USDT 소각되면, 지들은 그만큼의 담보를 꿀꺽 하는 거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