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dle PT 로 스테이블 이자 최대화 하기: 기본편
Pendle 의 Market 메뉴에서 상품의 오른편 ⓘ 아이콘을 누르면
풀과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하단에 'Pencosystem' 이라는, 해당 Pendle 자산 (대부분 PT)을 활용할 수 있는 서드파티 프로토콜 들이 나옵니다.
보통은,
Morpho
Euler
이고, Aave, Gearbox, TermMax, Contango 등도 보입니다.
전부 Lending 이고, Aave, Morpho 를 제외한 애들은 Leverage/풍차 를 지원해주는 프로토콜 들이죠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보면,
이렇게 Pendle 에서 Stable 자산의 PT 를 담보로 풍차를 돌려서 50% 이상의 APY 를 뽑아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Falcon 의 sUSDf (9월25일 만기) PT 가 Euler 에서 52.2% 의 ROE (Return On Equity: 자산 대비 수익율) 을 보입니다.
다만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유의점
- 당연하지만, PT 자체 이자율과 예치 이자율이 높고, 빌리는 자산 (USDC 등) 의 대출 이자율이 낮은 페어를 선택하라
- 믿을만한 프로젝트의 스테이블 자산인지 파악하라: 투자사, 운영 연혁, 자체 이자율, 기존 사고 여부, TVL 등에 대해 리서치
- Pendle Pool 의 TVL 과 LP 가 높은 것이 좋다: 작다면 사고팔때 Slippage 가 클 수 있다
- 외부의 LP 풀 규모도 확인하라: 작다면 풍차를 걸거나 풀때 Slippage 로 인한 손해가 커질 수 있음
- 만기가 오래 남은 것이 좋다: 상품에 투자를 하거나 회수할때, 가스비/Slippage 등이 들고, 만기가 짧으면 자주 작업을 해야 해서 Loss 가 커짐.
- 가스비를 신경써라: Pendle 의 할만한 풀들은 대부분 ETH 이고, 요즘은 상대적으로 가스비가 낮다곤 하지만, 그래도 타 네트워크 대비, 그리고 Pendle 및 풍차를 해주는 프로젝트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스비가 많이 든다. 소액투자라면 더욱 가스비도 신경써야 함
제가 YT 충이긴 하지만, 괜찮은 스테이블 이자를 원한다면 Pendle PT 를 눈여겨 보면 좋을듯 해서 올려 봅니다.
다음에는 몇 가지 풀들의 이자율/수익율 분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