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바이낸스 아카데미가 올렸던 글입니다.
넓은 범위의 소셜 스캠 또는 소셜 엔지니어링은 행동심리학을 이용해 특정인을 해킹당하게 하는 모든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번 바이빗 해킹의 경우 소셜 스캠이라고 보기엔 어렵지만, 소셜 스캠의 방식과 비슷하게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라자루스를 위시한 북한 해커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이 소셜 스캠이기에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피싱
- 가장 흔한하며 넓은 범위의 방식. 공식 이메일이나 소셜 계정 (트위터, 텔레그램) 인것처럼 속여 가짜 웹사이트 또는 프로그램 실행을 유도.
경품 당첨, 특정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보안 취약점에 대한 경고 등 인간이 심리적으로 불안을 느끼거나 혹할만한 상황을 사용합니다.
2. Scareware
- 피싱 중 심리적 불안이나 급박한 상황을 이용한 방법. '당신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링크를 클릭하여 보안 프로그램을 실행 시키세요' 같은 식으로 유도
3. Baiting
- 인간의 탐욕이나 궁금증을 자극하는 방식. 경품 당첨, 공짜 영화/음악, 에어드랍 등을 제공하거나, '하루에 100만원 버는 법' 등 으로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하여 컴퓨터 제어권을 탈취
온라인 상이 아닌 경우에도, 감염된 USB 나 외장하드를 일부러 놔두고 가서 사용하면 감염되게 하는 방식도 있음
웹3 (라고 하고 코인충이 모인 공간이라 읽음) 환경에서는 더욱이 수익을 꾀하는 사람이 절대 다수이기 때문에, 인간의 탐욕을 이용하는 사례들이 많음.
특히 폰지나 피라미드 방식의 스캠 또한 이런 소셜 엔지니어링 가미되었다 볼 수 있음
에어드랍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려놓고 의미없는 에어드랍을 주거나 시빌로 거르는 행위도 소셜 엔지니어링에 따라 재단된 방식
소셜 스캠을 방지하는 방법
- 공부해라. 스캠의 방식들 뿐 아니라 스스로 보안을 지키는 법을
- 이메일 링크나 첨부파일은 열지 마라
- 광고배너나 모르는 웹사이트는 접속하지 마라
-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라
- OS 업그레이드를 게을리 하지 말아라
- 2FA, 이메일, 문자 등 다중 보안 시스템을 항상 적용하라
사이버범죄는 날로 발전합니다.
소중한 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상 보안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