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블럭체인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팩터는 유동성이다
또한 물론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사용량, 거래량, UI/UX 등 여러가지 다른 중요한 요소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유동성이 없으면 아예 존립이 안되는 프로젝트가 대다수이다.
그 와중에 베라체인은 Proof Of Liquidity 라는 걸로 체인 Validity 를 유지하겠다고 하며,
체인 오픈 전에 $3.1B 을 모았다.
그래놓고 하는 짓은 그 유동성을 넣은 이들을 거지 취급하며,
락업이 다 된 상태에서 리워드율을 바꿔버리고,
에어드랍은 90일 이후에 된다는 것은 블로그에 한줄 써놓고 다른 어디에도 안내가 없었으며,
토크노믹스는 TGE 당일에나 겨우 발표하고 있다.
뭐 물론 NFT 홀더들은 많이 벌것이고, 초기 가격은 좋게 형성될순 있다.
다만, 90일 후에 Boyco 락업이 풀린 후 체인이 어떻게 될까?
유동성이 추가되는 것은 고사하고,
유동성 공급자들이 이 프로젝트를 믿고, 리워드에 만족하며 계속 머무를 수 있을까?
나는 일단 락업 풀리자마자 다 뺄꺼다.
뭐 그때가 되면 또 다른 떡밥으로 유인을 하겠지만,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다.
매우 블라스트 스럽다 정도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