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dle 은 '커스텀된 집중화 유동성' 을 사용합니다.
해당 자산의 평균적이 이자율을 기준으로 집중 유동성 레인지를 설정하고, 시간에 따라 줄어드는 YT 가격에 맞춰 시간에 따른 변수 (Time-Dependent Value) 를 적용하여 운용하죠.
하나의 맹점은, '아직 토큰이 나온지 않은 프로젝트의 경우 APY 및 수요 예상이 어렵다' 라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그림에 보시는 것처럼 초반에 급락이 나오게 됩니다.
상세히 보자면
- TGE 를 하지 않았고
- TVL 이 일정 수준 이상이며
- 어느정도 포인트 파밍이 진행되었으며
- Pendle 에 신규로 YT 풀이 생기는 경우
에, 기존 파머들이 이자를 미리 현실화 하기 위해 초기에 큰 규모의 매도가 나오게 되고,
이것이 Pendle 이 설정한 AMM 의 적정 Range 를 넘어서게 되면 큰 가격 변동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함정카드는 있습니다.
- 위와 같은 구조 때문에 결국 매수때도 조금만 사도 가격이 급격히 상승한다 = 슬리피지가 크다
- 이 현상은 그래도 LP 가 어느정도 차야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풀 생성 후 몇시간~몇일 이 걸릴수 있다
- 이슈나 FUD 로 인해 기대가치 자체가 급락한다면, 반등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쨌든, 저런 급락에 YT 를 주울 수 있다면, '높은 레버리지' 로 '원금(YT가격)이 오히려 상승' 하면서 파밍이 가능하고,
고점에 팔면 추가 수익,
본절하면 YT 의 가격하락의 영향을 안받고 레버리지 파밍
만기까지 유지하면 다른 사람들 대비 더 오랜기간 더 높은 레버리지로 효율적 파밍
이 가능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저점을 잡는가?!
사실 저도 모릅니다.
다만, 접근 방법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