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이번에 예치 이벤트를 하기에 간단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Bera 는 $142M 을 투자받은 EVM Identical Layer1 프로젝트 입니다.
특징으로는 POL (Proof Of Liquidity) 라는 방식으로 합의 메커니즘을 채택했다는 건데,
참고로 BTC 는 POW (Proof Of Work) 라는 하드웨어를 통한 채굴 메커니즘(작업증명)이고
ETH 는 POS (Proof Of Stake) 이라는 스테이킹을 통해 노드를 구성하는 메커니즘 (지분증명) 입니다.
POL 은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노드 자격을 획득하는 방식인데, 사실 저도 정확한 로직은 좀 더 공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Bera 는 매우 큰 돈을 투자받았고, 지금까지는 디스코드 롤이나 NFT, 테스트넷 등을 통한 참여만 가능했는데,
이번에 Stakestone, Lombard, Ethena 와 함께 자산을 예치하여 POL 에 참여 가능하게 되어 이를 돞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에어드랍 중 비슷한 카테고리를 몇 개 꼽아 보자면, L1 또는 L2 들의 에어드랍 규모는 대부분 $1B 안팎이었습니다.
Bera 체인의 경우 $42M 을 투자받을 당시 Valuation 이 $420M 이었고,
추가 $100M 에서는 Valuation 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소 $1.4B 이상이라고 예상할 수 있으며,
에어드랍은~~ 14% 배정이지만, 토크노믹스에 2년에 걸쳐 진행한다 하니, 반인 7% 정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토크노믹스 관련은 제가 뭔가 잘못된 사이트를 본것 같습니다.)
Starknet 의 경우 가격이 급격히 빠져 초기 FDV 를 $18B 정도로 봐야 하지만 그래도 높은 편이었고,
Movement 의 경우도 투자 대비 상장 퍼포먼스가 좋아서 그랬는지 FDV 가 매우 높은 편이었습니다.
Hyperliquid 는 완전한 Outlier 이고, Merlin 은 투자금을 안밝혔어서 비교가 어렵네요.
투자금 기준으로 보면, Starknet 의 절반정도인 $10B 에서, Movement 의 3배정도인 $20B 정도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소망)
그러면 7% 에드 기준 $700M ~ $1.4B 사이겠네요. (아직 모르지만 일단 기존대로 예상치 가져가 보겠습니다)
다만, 이미 위에서 언급했듯이, 커뮤니티 활동, 테스트넷 활동, NFT 등이 있기에, 3% 정도만 예치자들에게 에어드랍 된다고 생각한다면
$300M ~ $600M 이겠네요
하지만 눈여겨 봐야 할 점은,
1. 현재 TVL 이 Lombard $107M / Stakeston $230M / Ethena $3.7M 정도로 얼마 안됨
2. POL 은 Bera 체인의 핵심이기에 런칭이 멀지 않았을 거라 생각됨
이라, 예치에 대한 에어드랍 규모가 작더라도, APR 로 환산시 꽤 높은 수치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대충 3개월이라 치고, $1B 가 모인다고 쳐도,
$300M 만 해도, APR 120% 인거고, 에드 가치가 높아지거나 기간이 짧아질수록 APR 이 늘어납니다.
이를 위해 Stakeston, Lombard, Ethena 세가지 예치에 대해 하나씩 별도 포스팅으로 돞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