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na 가 준비하고 있는 PerpDEX 입니다.
홈페이지 https://www.ethereal.trade/
이고, 사전 예약을 받고는 있으며, 1000명을 뽑아서 베타테스터 시켜 준다네요.
Ethena 가 Ethereal 을 만드는 이유는,
'남에게 주는 수수료가 아까워서' 라는게 정설 입니다.
Ethena 는 Binance, OKX 등 CEX 뿐 아니라, Kwenta 나 Vertex 등에서도 숏헷징 포지션을 종종 잡습니다.
아무리 VIP 계약을 한다고 해도, 수수료가 아깝기도 할거고, Hyperliquid 가 성공하는 것을 보고 배가 아팠을 수도 있겠죠.
아무튼 이렇게 자체적으로 숏헷징 포지션의 Funding Fee 를 메인으로 하는 프로젝트가 만드는 PerpDEX 인 이상,
신경써서 만들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자기들이 스스로 쓸만한 거래소가 되려면, 거래량도 받쳐줘야 하고, 그만한 거래량을 문제없이 소화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니까요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는데,
우려는 이미 sENA 를 통해 2달 전부터 포인트를 뿌리고 있고, 신규 토큰 총 공급량의 15% 가 sENA 에 배정됩니다.
이러면, 거래량을 통한 에어드랍은 좀 시들해 지지 않을까 하는게 우려입니다.
기대는, 얘들이 각성하고 하이퍼리퀴드의 성공 방정식을 따라간다면,
에어드랍 퍼센티지를 높이고, 팀 수량을 줄이고, 수수료는 토큰 바이백 등으로 Ethereal 로 욕심 부리는게 아니라
Ethena 를 더욱 성공시키기 위한 발판으로만 삼고, 그에 따른 수익을 유저들에게 환원하는 그림을 그리지 않을까 하는 점 입니다.
여기까지 신규 PerpDEX 3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중에 'Next 하리' 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이런 플랫폼들이 잘 돌아간다면,
자체적인 Funding Fee Arbitrage 라던지, 파밍 또는 보따리 등을 위해 헷징을 온체인에서 하는 전략이라던지 등 다양한 접근이 가능해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