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들다리 효과' 라는게 있습니다
'사랑하는 디파이가 펜들다리에 올라가면 두근두근...' 은 농담이고,
Dune 이 'Pendle 효과' 라는 제목으로 5개의 스테이블 코인을 분석한 리서치 포스팅을 올려서 전달해 봅니다
Pendle 효과 (Pendle Effect) 란?!
Pendle 에 PT/YT 마켓이 런칭되면 수요가 폭팔하는 현상
- PT 고정수익 / YT 레버리지 수요 각각 발생
- 대출 프로토콜을 이용한 루핑 수요 증가
- 특히 상승장 시 포인트 기대감으로 인한 YT 수요 증가 → PT 가격 하락 = 고정수익 수요 증가로 시너지 발생
자산별 Pendle 효과
1. Ethena USDe
- Pendle 전: 홀더 85 / TVL $131M
- Pendle 후: ATH 홀더 58K / TVL $16.5B
2. Resolv USR
- Pendle 전: 홀더 30 / TVL $14M
- Pendle 후: ATH 69K 홀더 / TVL $661M
3. USDai USDai
- Pendle 전: 홀더 32
- Pendle 후: ATH 홀더 6.3K / TVL $698M
4. Global Dollar USDG
- Pendle 전: 홀더 44K / TVL $1.58B
- Pendle 후: 홀더 38% 증가
* Pendle Effect 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자산의 기존 규모/홀더 분포화 PT 담보의 대출 프로토콜 활용 가능 여부에 따라 효과가 매우 다르게 나타남
주요 효과
1. Pendle 마켓은 신규 수요 창출
- USDG 의 SY 증가분 = USDG 총 공급 증가분. 기존 자산의 재분배 (Mint) 가 아니라 신규 발행이 Pendle 로 유입
2. 대출 프로토콜 활용 = 강력한 수요 증폭
- USDe / sUSDe 의 경우 Aave / Morpho 활용에 따라 풍차 (Recursive Loop) 수요가로 폭팔적 공급 증가
3. TVL 이 줄어도 홀더 수는 천천히 줄거나 거의 유지
- 인센티브로 유입된 주소들이 장기 잔존함
결론 (Dune)
- Pendle는 신흥 자산의 런치패드이자 기존 대형 자산의 자본 집결소 역할을 동시에 수행.
- DeFi 컴포저빌리티(특히 대출 프로토콜)와의 결합이 Pendle Effect의 지속성을 결정.
-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다각화될수록 Pendle 같은 분배·집결 레이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
파구의 변
Pendle 은 기존 자산으로 새로운 시장을 하나 더 만들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과 같은 프로토콜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진짜 열심히 하면서 장난질 치지 않는, 그러면서도 유머와 위트를 가진 팀이라고 보죠
토큰 가격도 TGE 시 $1.9 / 현재 $1.82
그동안의 Inflation 에도 이렇게 유지한것도 대단하고
이번해 들어 무제한 Supply 를 Cap 을 두고, ve33 에서 스테이킹 형식으로 변경한것도 가치 재고에 한몫을 할것이라 봅니다
물론 매수 추천은 아닙니다 #DYOR #NFA
물론 Pendle 또한, 다른 DeFi 프로토콜들과 마찬가지로, 시장 장세를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는 프로토콜 입니다.
DeFi 가 활성화 되지 않으면, TVL 이 줄고 수익이 줄어들죠
그것을 막기 위해 Boros 도 활발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Pendle 활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면 아래 방으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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