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메커니즘을 생각하며 쓴 ‘진짜 사람’의 글이 이긴다.”
마케팅 에이전시인 TailoredWeb3 의 파운더인 JiraiyaReal 의 글
내용 전부를 동의하긴 어렵지만,
큰 맥락에서 매우 공감가는 글
대부분 프로젝트의 마케팅 실패 이유: polished(반짝반짝), AI 슬롭, 기업체 언어로 된 “결과만 강조하는 콘텐츠(outcome content)”만 쏟아냄
진짜 잘 먹히는 콘텐츠: mechanism-first (작동 원리 + 트레이드오프까지 솔직히 설명하는) 인간적인 글
→ 독자들이 오래 읽고 (dwell time), 댓글도 많이 달아서 X 알고리즘에서도 크게 유리함
왜 대부분 팀이 못 하는가?
펀딩 때부터 “TAM·APY·에어드랍”으로 사람 모으고, 하이프만 유지하다 보니
진짜 메커니즘·트레이드오프를 설명할 콘텐츠를 만들 생각조차 없고,
이미 모인 오디언스도 그런 걸 원하지 않게 됨.
그런데 결국 이게 되려면, '프로덕트' 그 자체에 진심이어야 함
프로덕트가 그저 그러면 포장지에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음
근데 또 웃긴건,
프로덕트 잘 만들었는데,
엉뚱한 포장지로 물건을 망치는 경우도 있음
GR... 쩝
그냥 담담하게 매커니즘/트레이드 오프를 설명하기만 해도
반이상 먹고 들어갈것 같은데...
원문트윗
https://x.com/JiraiyaReal/status/2034263907515424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