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궈니님이 트윗 포스팅한 내용인
- 사모 신용 이슈
- 이란 전쟁
-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비트 매도
도 공감하는 바이고,
거기에
- 채권 이자율 / 금가격 / 유가 동시 상승
이라는 부분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DeFiWimar 이라는 트위터리안이 제기한 이슈인데,
"채권 수익률 + 금 + 유가가 동시에 극단적으로 높아진 상황은 통계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조합 → 리스크 자산(주식·크립토)은 큰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강한 경고입니다.
- 국채 이자율이 높으면 돈이 주식/크립토에서 국채로 이동
- 금 가격은 통화, 특히 채권을 포함하는 달러 신뢰도 하락을 의미
-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신호
인데, 그림의 그래프는 이 세가지가 동시에 이렇게 강하게 일어나는 케이스는 매우 드물다는 의미
그림은 3/6일 기준이었는데,
3/13 기준으로 업데이트 된 값은
- 미국채 10년물: 4.25% (3/6 4.15% 에서 더 상승)
- 중국채 10년물: 1.815% (1.787% 에서 더 상승)
- 일본국채 10년물: 2.245% (2.169% 에서 더 상승)
- 금 (XAU): $5100 (3/6 $5122에서 살짝 하락)
- WTI: $95.5 ($81.43 에서 더 상승)
오일이야 전쟁 탓이라지만, 어쨌든 인플레이션 가중의 결과는 같고, 금은 유의미한 하락은 아니며, 국채 금리는 계속 상승하는 중
→ 리스크 자산(주식·크립토)에 대한 압박은 3월 6일보다 오히려 더 커진 상태
라고 보여집니다.
뭐... 오히려 진짜 한두가지 트리거로 시장이 확 반전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변동폭이 과거에 비해 더 커진 상태라,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긴 하지만,
아무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은 확실한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