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liquid 의 열기를 Lighter / edgeX 가 이어받았고, 곧 TGE 가 다가올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의 거래량/TVL/OI 모두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실제 에어드랍이 진행된 이후에는, 에어드랍을 노린 파머들이 다음 주자를 찾아 이동할 수 있다고 보며,
그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파구가 생각하는 필요 조건은
1. 좋은 VC 에서 많은 투자를 받았거나, 자체 Funding 이라도 곳간이 든든한 곳
- Lighter 는 Founder's Fund, Ribbit 등 쟁쟁한 곳으로부터 $68M 이라는 큰 투자를 받음
- edgeX 는 Amber Group 이라는 굴지의 VC/MM 이 백커임
- Hyperliquid 의 Jeff 또한 돈이 많았었고, No VC 의 신화 라는 것이, 돈없이 헝그리 정신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 는 아니라고 봄
- 이에 현재 어느정도라도 이름이 알려진 PerpDEX 들을 보자면,
Backpack $37M (PerpDEX 는 아니지만서도)
GRVT $33.3M
Ostium $23.5M
Rails $20.2M
등이 있음
2. 실제로 거래량이 나오는 곳
- OI 도 좋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거래량이 나와야 함
- 거래량 = 수수로 = 수익
- PerpDEX 또한, 당연하지만, 비즈니스 이고, 비즈니스는 돈을 버는 것이 제1순위임
- Lighter 와 같이 Zero Fee 정책으로 수수료 외의 BM 을 그리고 있다면 OI 가 중요할 수 있지만, 결국 Lighter 도 거래량이 받쳐 줘야 MM 이 PFOF 로 사용료를 내거나 하는 것
- 이 관점에서 보자면, 11월 거래량 기준으로
Backpack $48M
GRVT $31.7M
Extended $27.3M
ParaDEX $26.5M
Pacifica $24.3M
순서임
- 사실 거래량은 당연하게도 그냥 나오는 건 아니고, 유저들의 기대감과, 거래 편의성과, 무엇보다도 '유동성' 이 풍부해야 그만큼 거래량이 나오는 것. 물론 Wash Trading 이 있을 수 있지만, 파구는 워시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거래량이라 봄. 그것또한 유저의 기대감이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
3. 인센티브
- 다음 '주자' 로써의 성공여부 외에 파밍 관점에서 눈여겨볼 포인트는 '인센티브'
- 체인/타프로토콜 등으로 부터 인센티브를 받아 거래자에게 주는 PerpDEX 라면, '하방을 막는' 것과 마찬가지
- 파머에게는 하방이 막혀있는가가 중요하기에 이 관점에서 보자면
Nado - Kraken 체인 $INK 분배 예정 (단, 자체토큰이 없다고 알려져 있어 이부분은 마이너스 요인)
Rails - Kraken 투자라 가능성 있지 않을까 정도. 아직 발표된것은 없음
Hibachi - Arc 쪽으로 받을 가능성 있음. 아직 발표된 것은 없음
GRVT - ZK 를 뿌리긴 했었음. 거래 열리기 전이라 아쉽
- 추후라도 인센티브가 있다면, 채단가에 더해 계산해서 접근해볼 예정
4. 빈집
- VC 투자를 받았으면, 최소한 그냥 접기는 매우 힘듬
- VC 들 또한 어떻게든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발버둥 칠 것임
- 이 관점에서 투자금 대비 거래량이 안나온다던지, 아니면 Seasonal 하게 기존에 어느정도 나오던 거래량이 특별한 이슈가 없는데 시장 상황 때문에 거래량이 죽는다던지 하는 경우, 빈집으로 볼 수 있음
- 이때를 노려 어느정도 거래를 하며 낮은 채단가로 포인트를 쌓아보는 전략도 괜찮다고 봄
- 이 관점에서 보면,
Ostium $23.5M 투자 / 11월 거래량 $3.2B
Vest $5M 투자 / 11월 거래량 $1.2B
Hibachi $5M 투자 / 11월 거래량 $0.4B
정도로 볼 수 있음
- 하지만 언제나, 대마불사, 있는 곳간에 인심난다, 노예도 대감집에서 하라 를 생각하는게 더 맞을 것 같음
5. DeFiLlama
- 이건 최소한의 기본조건 같은 것이라 봄
- DeFi 를 하면서 DeFiLlama 에 등록을 안한다? 무료인데? 흠...
- 등록 안한 애들은, 특별한 무슨 신념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면, 기본을 안한 것이라 봄
- 이런 애들은
Rails, Variational 등이 있음
파구 종합 의견
사실상 파구는 예전부터 Backpack 과 GRVT 를 픽해서 매우 열심히 포인트를 쌓아놨고, 아직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래 몇개는 찍먹을 했죠
Pacifica - 1/2주차에 왕창 찍먹
Vest - 양빵 헷징으로 찍먹
Rails - Competition 찍먹
그리고 지금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래 두가지 입니다.
Ostium - $20M 추가 투자
Hibachi - 빈집 & Arc/코베 관련 호재 예정
다만, 이 모든건 Lighter / edgeX 가 성공적으로 TGE 를 해줘야 하고,
사실 그 전에 HYPE 가 올라줘야 하며,
진짜로는 일단 BTC 부터 반등해 줘야,
바통을 받아 계속 달리기가 가능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 어차피 모든 PerpDEX 에 초반부터 파밍하는 세력이 있을 것
- 아무리 각광받는 PerpDEX 라도 무지성 사팔은 채단가 안나올것
- 예전(하리) 처럼 50배 100배 300배 이런 기회는 거의 없을것 ( 100개중 1개나 될까, 4년 뒤?)
그래서, 자신만의 전략을 잘 짜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략이란,
- 자신만의 평가 기준으로 선구안을 기르자
- API 를 이용한 Quant, Gap Trading, Funding Fee Arbitrage 등 자동화 전략을 수립하자
- 아 물론 Vibe Coding 을 통해서
- 또한, 지표를 지속 트래킹 하면서, 거래랴잉 적을 때나, 이벤트 등을 노리는 등 차트 외적인 전략도 함께 수립/실행
아무튼 모두 슬기로운 PerpDEX 파밍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