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GRVT 가 참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그에 맞춰서 퍼포먼스 메트릭도 잘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빌더 코드' 네요
하이퍼리퀴드의 그것
물론 이것을 출시했다고 해서 하리처럼 슉슉 생기는 건 아니지만,
이미 API 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던,
TealStreet, CCXT, TreadFi, GridyAi888, Trebuchnet, PadtAi 등은 이제 서비스 Fee 를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RVT 는 사실 API 관점에서 다른 신흥 PerpDEX 들 보다 최소한 '정리' 면에서 잘해놨다고 생각됩니다.
그건 Docs 를 보면 알 수 있는데,
Lighter 의 경우 초기 API 를 라이터 팀이 아닌 외부에서 만들었다느니 하는 말이 있고, Docs 정리가 거의 안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윈도우 서버 승인 에러 이슈도 있었는데, 몇달간 해결 안되고 방치되어 있었죠.
지금은 매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고, 3~4일 전 업데이트 된 것으로 보아 지속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apidocs.lighter.xyz
edgeX 의 경우 API 를 메뉴얼로 Whitelisting 을 해주고 있었는데, 이것 또한 '업그레이드' 라는 명목 하에 거의 2달간 신규 화이트리스팅이 막혔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Docs 도 별도 Docs 없이, 메인 Docs 에 포함되어 있고, 현재 Lighter/GRVT 에 비해서는 설명이 친절하지 않고 부족한 모습입니다.
edgex-1.gitbook.io/edgeX-documentation/api
GRVT 의 API Docs 를 보시면,
초기부터도 매우 잘 정리가 되어있고, 매우 상세하며, 친절하게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api-docs.grvt.io/
물론... API 가 잘 짜여져 있는 것이, Product 의 성공을 담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웹3에서는 더욱 그렇죠
하지만, GRVT 가 Product 자체의 관점에서, 매우 초석이 잘 다져져 있고, 신경을 많이 쓰는 프로젝트인 점은 저에겐 긍정 포인트이고, 그래서 GRVT 를 메인으로 선택하였었습니다.
지금같은 PerpDEX 홍수에서, 물론 선두주자인 Hyperliquid / Lighter / edgeX 등을 넘어서긴 매우 힘들것 같지만,
다른 어중이 떠중이 PerpDEX 들 보다는,
투자 관점에서도, Product관점에서도 하방이 막혀있고, 상방은 열려있는 포지션이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