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파구의 변
일단 1,2,3 번 이외에도, 또 한가지 이런 사태를 키운 것은
'스테이블인가?' 인듯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사실 저런 Vault 들은 '스테이블들을 받아서 스테이블로 운영하니 우린 합성 달러= '거의' 스테이블 코인이야' 라고 홍보를 했는데,
사실 알고보니 Volatile 자산들을 운용 한다던지,
아니면 '응 우린 델타 뉴트럴로, 가격이 변해도 문제 없는 자산 상태로만 운용해' 하며, 스트림같이 과도한 레버리지로 결국 언젠간 터지도록 만들어 놓고서는
스테이블이라고 표방한다는 겁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1 로 시작해서, 이자에 따라 가격을 올린다는 점
리테일 유저들은 그저 가격과 설명을 보고 '응 이거 스테이블이구나' 라는 인식으로 안전하다 인식하고 들어간다는 겁니다.
'야 그거 어차피 안알아본 사람 잘못 아니야?' 라고 하기엔,
이미 리얼월드에서도, 약관 다 써놔도 깨알같이 못알아먹게 써놓으면 제재를 받죠
거기에 풍차를 유도하는 환경적 분위기도 사실 리스크를 키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본주의에서 어느정도 버블이 발전을 유도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아무튼 각자 이런 버블이 터지는 것을 피하셔서 손해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