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2분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을 덮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민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한 50대 여성은 왼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아파트에서는 인근 조선소에서 근무하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기도 했다.
이 남성도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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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2분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을 덮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민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한 50대 여성은 왼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아파트에서는 인근 조선소에서 근무하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기도 했다.
이 남성도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