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기업이 발행한 일반 회사채는 약 25조9천억원입니다.
그런데 그중 72.9%가 기존 빚을 갚기 위한 차환용이었습니다.
반대로 공장이나 설비를 만드는 시설자금 비중은 3.5%에 불과했습니다.
이 숫자가 중요한 이유는 기업들이 돈을 못 빌리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돈은 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 사업 투자 < 기존 부채 상환에 훨씬 많은 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AI·반도체·로봇 수십조 투자 이야기가 나오지만 한국 기업 전체를 보면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분위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늘 웹3 AI 운영체제, DAPPOS의 공격적인 상장 기대하면서 나머지는 자고 일어나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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