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POS의 MAF는 StateGraph라는 상태 기반 그래프를 중심으로 작동하며, StateGraph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저장된다.
- 에이전트 사이에 전달되는 메시지
- 현재까지 만들어진 계획
- 검색 및 분석 결과
- 사용자 승인 요청
- 최종 출력
- 발생한 오류
- 다음 경로를 결정하는 조건
사용자의 요청이 들어오면 task_planner_node가 작업을 분류한 뒤 Search, DeFi, Opportunity 등의 하위 그래프로 전달한다.
중요한 점은 AI가 매번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컨트롤러가 현재 상태를 확인해 정해진 경로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금융과 가상자산처럼 오류가 실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에서는 자유도가 높은 AI보다 이런 결정론적 구조가 유리할 수 있다.
AI에게 완전한 자율성을 부여하면 예상하지 못한 도구를 호출하거나, 불필요한 거래 경로를 만들거나, 중요한 검증 단계를 생략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정해진 경로가 지나치게 강하면 새로운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StateGraph의 경쟁력은 결정론과 유연성 사이의 균형에 달려 있다. 백서에는 전체 노드 구조나 오류 발생 시 복구 절차가 모두 공개돼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 안정성은 제품 데이터를 통해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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