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나 Perplexity 같은 범용 AI는 자료 검색과 요약에는 강하지만, 실제 가상자산 투자 환경에서는 한계가 존재한다.
사용자의 지갑 잔액과 포지션, 실시간 가스비, 온체인 유동성, 청산 위험을 모두 반영하려면 여러 데이터와 도구를 별도로 연결해야 한다.
분석 결과가 나오더라도 사용자가 직접 지갑과 DEX, 브리지에 접속해 거래를 실행해야 한다.
DAPPOS가 백서에서 제시한 문제도 바로 이 부분이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AI가 아니라, 사용자의 요청을 분석하고 계획을 세운 뒤 실제 온체인 실행까지 연결하는 Web3 AI Operating System을 목표로 한다.
구조를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요청
→ 시장과 온체인 데이터 조사
→ 전략 및 실행 경로 설계
→ 위험 검토
→ 사용자 승인
→ 실제 온체인 실행
다만 범용 AI보다 Web3 분야에서 우수하다는 설명은 현재 프로젝트 측 주장에 가깝다. 동일한 평가 문항과 데이터셋을 사용한 독립적인 비교 결과는 백서에 공개되지 않았다.
결국 분석과 실제 거래 실행을 얼마나 정확하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