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납품하는 돼지고기 가격을 6년간 수백 차례 담합해 소비자가격을 최소 20% 이상 끌어올린 혐의로 도드람푸드 등 유통업체 6곳과 임직원 12명이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담합이 실제 판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적발 후에도 경쟁이 재개되면서 삼겹살 가격은 전년 대비 25.5% 하락했음을 근거로, 담합 전 가격이 최소 20% 이상 상승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국내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돼지고기 가격을 6년간 수백 차례 담합해 소비자가격을 최소 20% 이상 끌어올린 혐의로 도드람푸드 등 유통업체 6곳과 임직원 12명이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담합이 실제 판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적발 후에도 경쟁이 재개되면서 삼겹살 가격은 전년 대비 25.5% 하락했음을 근거로, 담합 전 가격이 최소 20% 이상 상승했다고 판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