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caster 이용자 57만4,829명의 활동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토큰 보상이 콘텐츠 생산량을 늘리는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콘텐츠 품질은 개선하지 못하거나 일부 상황에서는 오히려 낮아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반복적으로 알고리즘 보상을 받은 이용자는 자연스럽게 좋은 콘텐츠보다 보상 시스템에 유리한 행동을 학습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상이 만드는 변화
- 작성하는 글의 수는 증가
- 팔로워 확보 경쟁은 심화
- 비슷한 포맷과 키워드 반복
- 프로젝트에 대한 부정적 의견은 감소
- 보상에 유리한 콘텐츠가 증가
- 실제 독자가 원하는 정보와 멀어질 수 있음
글쓰기에 보상을 주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조회수, 언급량, 게시물 개수만 측정하면 결국 가장 잘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잘 파밍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DAPPOS 스토리텔러도 콘텐츠 생산량을 늘리는 데는 성공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실제 정보 가치와 사용자 반응을 평가하는 구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