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ADR 상장 주관사인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과 이러한 수수료율을 토대로 성과 보수 등을 논의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가 검토 중인 수수료율 0.5%는 앞서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스페이스X의 수수료율(0.67%)보다 낮은 수준이며 월가 관행과 비교해도 낮다고 전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최근 시가총액에 미루어 ADR 상장을 통해 조달할 수 있는 자금 규모가 265억달러(약 40조5450억원)에 이르는 만큼, 총 수수료는 약 2000억원에 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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