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올 1~4월 주택 취득 자금 중 증여·상속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약 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주식·채권 등 금융자산 처분을 통해 조달된 자금과 맞먹는 수준이다.
과거 보조적 수단에 머물렀던 증여·상속 자금이 시장의 주요 유입 경로로 격상된 것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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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회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올 1~4월 주택 취득 자금 중 증여·상속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약 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주식·채권 등 금융자산 처분을 통해 조달된 자금과 맞먹는 수준이다.
과거 보조적 수단에 머물렀던 증여·상속 자금이 시장의 주요 유입 경로로 격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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