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40대 팀장급 직원들이 토스, 세계은행 파견 근무, 대학 교수 등으로 잇따라 이탈하고 있으며, 올해 자발퇴사자 중 4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지난해에도 10명이었던 것으로, 조직의 핵심 인력인 허리 부위의 공백과 전문성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임금 인상률은 수년간 1% 내외로 낮아 시중은행과의 처우 격차가 확대되었으며, 신입 초봉과 평균연봉에서도 대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저하되고 있습니다.
특히 성과급이 기본급의 500~600%에 달하는 반면 내부에서는 총보상 기준으로 약 30% 낮게 체감되며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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